오승은

오승은(吳承恩, 1506년~1582년)은 중국 명나라 시기의 문인이다. 여충(汝忠), 호는 사양산인(射陽山人)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정덕 원년에 태어나 만력 10년에 생을 마쳤다.

저서[편집 | 원본 편집]

글재주가 뛰어나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고 하지만 현전하는 것은 《서유기》뿐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