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국내 최대의 중고장터 카페인 중고나라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곳으로 유명하다. 전혀 평화로운 곳이 아니다 다른 사람은 얼마에 올려놓는데 여긴 왜 비싸냐고 따진다던가그럼 사지마 물건부터 보내주면 돈은 생기면 보내준다는 케이스까지 다양. 중고나라에 물건을 한번이라도 올려놓는 사람들은 이같은 경험을 수도 없이 해봤을 것이다. 미친놈 취급을 들었던 대출갤 중고나라론의 중고나라가 바로 이곳이다. 대부분 이런 사실을 접하는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기본적인 상식이 있다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때문에 중고딩나라라고도 불린다.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러시아식 유머로 오늘도 중고로운 평화나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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