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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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연합당
Conservative and Unionist Party
보수당 로고.png
정당 정보
약칭 Cons
Tories(멸칭)
당수 테레사 메이 (사퇴, 권한대행)
의장 브랜든 루이스
총재 믹 데이비스
이념

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영국 연합주의 (British unionism)

내부 정파:
설립 1834년
본부 영국 런던 매튜 파커가 4, SW1H 9HQ
국제조직 국제민주연합
웹사이트 http://www.conservatives.com/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보수당(Conservative Party)은 영국의 보수주의, 중도우파 정당이자 현재 여왕 폐하의 정부(HM Government)[1]이다. 공식 명칭은 보수연합당(Conservative and Unionist Party)이지만 보수당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더 많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창당 이전: 토리당[편집 | 원본 편집]

제국주의 시대[편집 | 원본 편집]

1차 대전과 거국내각[편집 | 원본 편집]

전간기[편집 | 원본 편집]

2차 대전과 거국내각[편집 | 원본 편집]

노동당과의 치열한 경쟁[편집 | 원본 편집]

신자유주의와 장기집권[편집 | 원본 편집]

마거릿 대처 내각[편집 | 원본 편집]

존 메이저 내각[편집 | 원본 편집]

다시 야당으로[편집 | 원본 편집]

보수당의 재집권:데이비드 캐머런 내각[편집 | 원본 편집]

캐머런 내각 1기[편집 | 원본 편집]

캐머런 내각 2기와 브렉시트[편집 | 원본 편집]

브렉시트의 후폭풍에 직면하다[편집 | 원본 편집]

지지층[편집 | 원본 편집]

중산층과 고소득층의 지지를 많이 받는 정당이다. 젠더별로는 남성, 세대별로는 아무래도 중장년층에게 더 높은 지지를 받기도 하지만 영국 정치는 타국과 달리 세대 투표보다는 신념과 계급이 투표에 크게 작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중장년층 남성도 노동계급이면 노동당을, 젊은층 여성도 중상류층이면 보수당을 선호한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이다. 지금 살아있는 정당중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이 아니라 소멸된 정당까지 통틀어서 정당사에서 제일 오래된 정당이 영국 보수당인 셈.

  1. 영국에선 여당을 이렇게 칭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