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당집

与猶堂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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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원본 편집]

다산 정약용이 자신의 저술을 정리한 문집으로 필사본으로 남아있다. 사후 일제강점기에 신조선사가 여유당전서로 편집 후 간행한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정약용이 자신의 모든 저술을 모아 정리하려고 한 책, 하지만 정리를 마치기 전에 사망해버렸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여유당은 1800년에 정약용이 마현 고향집 서재에 붙인 당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