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용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여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든 컨텐츠를 말한다. 여성향의 저연령층 버전.

요술공주 샐리의 성공이 여아용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를 개척하게 되었다.

1980년대 이후 변신 아이템 완구의 판촉을 겨냥한 스폰서의 의해 만든다. 또 세일러문 시리즈의 성공으로 팀에서 전투를 하는 변신 소녀의 수도 늘었지만 이 작품은 의상에 대한 선망과 판타지성, 전투 요소, 연애 등 여자가 원하는 것들을 모두 다 넣은 걸 성공해낸 작품이다.

이후 전투 요소가 없는 작품도 여러 의상으로 바뀌거나 주인공이 두 명 이상 나와서 그룹을 이루는 작품이 많아지게 된다. 이는 캐릭터가 늘어날수록 완구(코스프레 옷 포함)의 종류를 늘릴 수 있다는 스폰서 측의 이점에 의해 촉진되는 면이 있다.

클리셰[편집 | 원본 편집]

문제점 및 논란[편집 | 원본 편집]

나오는 색상이 분홍색같은 특정 색 위주로 나오고 꾸미기에 치중돼 있어 분홍색이 여자색이고 여자는 예뻐야 한다는 잘못된 성 역할을 심어줄 수 있다는 비판이 있다. 이게 미소지니와 관련된 논란에 엮이기도 한다. 이로 인해 남자가 분홍색 물건을 쓰면 여자같다니 게이라니 등등의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하지만 겨울왕국여자 주인공의 옷 색깔이 분홍색이 아닌 파란색으로 해서 이러한 클리셰를 깼다. 관련기사1 2 또한 그 반대로 클리셰를 깬 사례로는 프리파라레오나라고 한다 카더라

관련 항목[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