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귀돈

동상

여귀돈(黎貴惇, 1726년 8월 2일~1784년 6월 11일), 또는 레꾸이돈은 18세기 베트남 중흥여조의 문신이다. 아명은 여명방(黎名芳), 는 윤후이고 호는 계당이다. 중흥여조 역사에서 가장 큰 족적을 남긴 문신으로 기억되고 있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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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