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NC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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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정보
종류 주식회사
산업분야 게임
창립 김택진
1997년 3월 11일
본사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4번길 12
핵심인물 김택진 (대표이사)
종목코드 코스피 (036570)
자본금 10,964,511,000원[1]
매출액 838,718,199,693원[1]
영업이익 278,188,111,023원[1]
순이익 227,519,296,162원[1]
자산총액 1,698,826,127,743원[1]
주요주주 김택진
자회사 (주)오라이언소프트, (주)엔씨다이노스, 주식회사 핫독스튜디오 등
종업원 2,267명[2]
웹사이트 회사 홈페이지
플레이엔씨

엔씨소프트(NCSOFT)는 대한민국게임 개발사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1997년 3월에 김택진이 한글과컴퓨터에 파견나갔을 때 만났던 송재경, 이희상, 그리고 세계 최초 인터넷 기반 PC통신인 아미넷(이후 신비로로 변경)을 개발했던 직원 17명을 스카우트하면서 창업하였다. 송재경은 대한민국 최초 그래픽 머드 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개발한 경험이 있었고, 이희상은 한글과컴퓨터에서 한글을 개발했을 때 가장 어렵다는 디바이스 개발을 총괄했던 인물로, 프로그램 개발 분야의 전문가였다.[3]

이후 1998년 10월에 MMORPG인 《리니지》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 당시 외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 중 하나로 거리마다 우후죽순 들어섰던 PC방과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었던 《스타크래프트》 등 실시간 전략 게임 열풍 속에서 《리니지》는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캐릭터를 직접적으로 형상화하고, 몬스터를 때려잡는 장면을 바로 연출함으로써, 단순히 텍스트로만 이루어져 있던 거기에 PC통신 특유의 전화료 폭탄은 덤 MUD에 식상해하던 게임 팬들로부터 매우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내었고, 당시 게임 업체들이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3천만 원~4천만 원의 월 매출을 올리는 데 그치는 것에 반해, 엔씨소프트는 1999년 2월에는 2억 원, 1999년 12월에는 무려 32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한국 온라인 게임의 열풍을 주도해 나가기에 이른다.[3]

문제점[편집 | 원본 편집]

매너리즘[편집 | 원본 편집]

자회사에 대한 갑질[편집 | 원본 편집]

작품[편집 | 원본 편집]

플레이엔씨 서비스 게임[편집 | 원본 편집]

MMORPG[편집 | 원본 편집]

캐주얼[편집 | 원본 편집]

종속기업 목록[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1.0 1.1 1.2 1.3 1.4 2014년 연결감사보고서 기준.
  2. 2015년 6월 기준.
  3. 3.0 3.1 [김광일의 릴레이인터뷰]김택진 엔씨소프트사장, 아이뉴스24, 200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