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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영어: Ether), 또는 아이테르(고대 그리스어: Αιθήρ)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에서 주장한 제5원소를 말한다.
유래[편집 | 원본 편집]
본디 아이테르는 그리스 신화에서 푸른 하늘을 의인화한 신을 뜻한다. 옛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신의 이름을 빌려서, 지상의 네 가지 원소와는 별개로 천상의 물질을 구성하는 다섯 번째 원소에 이름을 지었다.
과학[편집 | 원본 편집]
- 에테르(Aether)는 '빛이 파동이라면 빛이 퍼져나가게 하는 매질이 우주에 존재할 것이다' 라는 가정으로 상상했던 가상의 물질이다.
- 에터(Ether)는 R-O-R' 구조의 화합물을 의미한다.
대중문화 속의 에테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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