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

에이브러햄 링컨
출생 1809년 2월 12일
미국 켄터키주
사망 1865년 4월 15일 (56세)
미국 워싱턴 D.C. 포드 극장
국적 미국
직업 대통령
종교 개신교
배우자 메리 토드 링컨
미국 대통령
임기 1861년 3월 4일~1865년 4월 15일
부통령 해니벌 햄린 (1861~1865)
앤드루 존슨 (1865)
전임 제임스 뷰캐넌
후임 앤드루 존슨

에이브러햄 링컨(영어: Abraham Lincoln, 1809년 2월 12일~1865년 4월 11일)은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다. 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며 러시모어 산에도 얼굴이 묘사되었다. 이 인물이 남긴 게티즈버그 연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연설로 뽑히며 흑인 노예 해방을 이끌어 냈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에이브러햄 링컨은 1809년, 미국 켄터키주에서 태어났다. 그가 미국의 16대 대통령이다. 그는 대통령의 청년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죽음[편집 | 원본 편집]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5년, 향년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키가 193cm으로,역대 미국 대통령들 중 최장신이다.
  • 백악관에서 유령으로 출몰했다는 목격담이 있다. 이를 목격한 사람은 시어도어 루즈벨트, 윈스턴 처칠[1], 네덜란드의 빌헬미나 여왕[2], 해리 트루먼[3] 등이 있다. 처칠을 비롯한 세 사람은 당시 2차 세계대전에 참전중일 때 목격했다고. 백악관엔 집무 당시에 그가 썼던 침실과 책상, 연설문이 보존되아 있다고 한다.

각주

  1. 샤워를 마친 후에 목격했다.
  2. 밤중에 누가 노크를 하길래 문을 열었더니 링컨의 유령이 서있어서 기절했다고 한다.
  3. 폴터 가이스트 현상을 겪었으며, 꿈에서 링컨이 나타나는 악몽에 시달렸고, 결국엔 실제로 링컨의 유령과 맞딱 뜨리는 등 하도 시달려서 불도저로 백악관 일부를 밀어버렸다고 한다. 한편으론 백악관이 너무 낡은 탓에 백악관 보수공사 예산을 타내기 위해 일부러 이야기를 지어냈다는 카더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