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조던 시리즈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시리즈[편집 | 원본 편집]

넘버링[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1[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2[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3[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4[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5[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6[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7[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8[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9[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10[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11[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12[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13[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14[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15[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16[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17[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18[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19[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20[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21[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22[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23[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2009[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2010[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2011[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2012[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28[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29[편집 | 원본 편집]

비넘버링[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스피자이크[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플라이트[편집 | 원본 편집]

에어 조던 선 오브 마스[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LAB[편집 | 원본 편집]

DB[편집 | 원본 편집]

별칭[편집 | 원본 편집]

  • 브레드 : 대개 검은색과 붉은색으 조합으로 이루어진 에어 조던이다. 이중 에어 조던 1 브레드의 경우에는 가격이 70~80만원대를 호가하는 에어 조던 시리즈 중에서도 매우 비싸게 쳐주는 색의 조합이다.
  • 콩코드 : 콩코드는 검푸른 빛깔의 색과 흰색의 조합으로 에어 조던 11 콩코드가 유명 연예인들이 신게 되면서 유명해진 라인이다. 여담으로 다른 에어 조던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에어 조던 11의 일상생활에서 신기 매우 불편하여, 밑창을 --눈물을 흘리며-- 기능성 밑창으로 교체한다.
  • 오레오 : 오레오의 경우에는 검은색과 검은색 쿠키가 박힌듯한 흰색이 조합되어 메이저가 날뛰는 에어 조던 6중 단단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에어 조던 6 오레오가 나왔을 당시에는 천대받으면 20~30에 매물거래 되었으나. 권지용이 신은 이후 60~70을 호가하는 가격이 형성되었다.
  • 카마인 : 카마인은 에어 조던 6 흰/빨을 다르게 부르는 말이다. 에어 조던 시리즈중 대장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예쁜 디자인과 --가격대-- 를 형성하고 있다. 여담으로 관리하기 매우 힘든 조던중 하나이다.
  • 바론 : 회색과 흰색의 조합인 에어 조던 1로 어찌 보면 너무 무난하여 튀지 않지만 적절한 가격대, 적절한 디자인, 적절한 색상--김대기--이 배합되어 코디에 사용하기 아주 깔끔한 조던이다.
  • 크롬 : 이번 2015/8 가장 화제가 되었던 에어 조던이 아닌가 싶다. --물론 NAI KE 에어 포스 하이탑이 나오며 모두 묻혔다.-- 무려 에어 조던 6이다! 가장 말 많고 --비싸며-- 디자인이 예쁘다는 평을 듣는 그 에어조던 6이다. 검은색과 짙은 은색의 조합으로 깔끔하게 코디할 수 있다.
  • 그리핀 : 에어조던 1 흰/빨의 조합으로 카마인과 함께 깔끔하고 예쁘다는 평을 자자하게 듣는다. 하지만 브레드 1에 의해 콩라인으로 전락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