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 키리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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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 키리츠구
衛宮 切嗣
에미야 키리츠구 1.png
등장인물 정보
출생 11월 11일
신체 175cm, 67kg
색상 회색
작품 정보
작품 TYPE-MOON

衛宮 切嗣(えみや きりつぐ).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소설 《Fate/Zero》의 주인공이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에미야가의 4대 당주이자 에미야 시로의 양아버지.

애니메이션판과 드라마 CD의 성우는 코야마 리키야, 유년기의 성우는 이리노 미유, Fate/stay night 더빙판은 김승태. 북미판은 Fate/stay night는 커크 손턴 Fate/Zero에서는 매슈 머서.

Fate/stay night에서는 회상으로밖에 출연하지 못하지만 Fate/Zero에선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제4차 성배전쟁 최강의 마스터[편집 | 원본 편집]

마술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프리랜서 신분으로 마술사 킬러로, 마술사를 죽이는데 최고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제5차 성배전쟁에 비하면 마스터들 상당수가 강력한 편인 제4차 성배전쟁에서도 코토미네 키레이만 키리츠구를 상대할 수 있으며, 그나마도 령주를 사용해서 마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키리츠구를 이길 수 없다. 마술협회내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방심한 탓도 있지만 에미야 키리츠구를 상대론 허무하게 패배했다.

심지어는 어새신도 쓰러뜨릴 수 있다고. 어새신이 다른 서번트에 비하면 무시당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어새신도 엄연히 서번트라서 일반 마술사는 어새신도 상대하기 벅차한다는 걸 생각하면 키리츠구의 전투력이 상당함을 알 수 있다.

4차 성배전쟁[편집 | 원본 편집]

시작 전[편집 | 원본 편집]

아인츠베른 성[편집 | 원본 편집]

미온강 혈전[편집 | 원본 편집]

최후의 전투[편집 | 원본 편집]

4차 성배전쟁 이후[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