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제무르 (Éric Zemmour)는 프랑스의 극우 성향의 언론인, 정치 저널리스트이다. 그는 사회적 이슈에 보수적인 입장을 보이고 경제적 이슈에 대해서는 자유 무역을 부정하기 때문에 유럽회의주의 성향을 보이고 있다. 그가 쓴 책인 2014년 프랑스의 자살(Le Suicide français)에서 68혁명 때문에 프랑스를 망쳤다고 주장하여 68혁명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1] 그리고 이민에 대해서는 반대 성향을 보이고 있어서 이민자에 대해 혐오 발언을 해서 문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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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68혁명이 모든걸 망쳤다'는 책 한권, 프랑스를 흔들다, 조선일보, 2014.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