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던 YG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이자 최대 주주. 대표이사로 재직했지만 연이은 논란^[1]으로 인해, 대표이사를 비롯한 YG엔터의 모든 직책을 내려놓았다.

혐석이라는 안좋은 별명이 있다. 주로 본인이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한테 사건사고가 일어나거나 할 때 그런 별명이 붙는다. 믹스나인 방영 당시 논란이 일어났을 때도 자주 나왔던 별명이다. 믹스나인을 계기로 나온 게 아니라 이전부터 소속 가수나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쓰이던 별명이다.

↑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논란뿐만 아니라 탈세 및 성접대 논란, 경찰과의 유착관계 의혹 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 믹스나인에선 직접 기획하고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 심사위원으로서 보인 행보로 인해 이미지가 실추되기도 했다. 거기다 최종적으로 믹스나인 데뷔조의 데뷔가 무산되어서 사태가 더 악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