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적 성차별주의

양가적 성차별주의(ambivalent sexism)는 여성남성의 권위나 영역을 침범하는데 대한 적대적 감정인 적대적 성차별주의(hostile sexism)와 전통적인 역할에 부합되는 여성들을 온정주의에 입각하여 애정과 보호의 대상으로 보는 호의적 감정인 온정적 성차별주의(benevolent sexism)로 구성되는 개념이다.[1]

HS와 BS의 상관관계[편집 | 원본 편집]

양가적 성차별과 타 요소의 상관관계[편집 | 원본 편집]

포르노그래피[편집 | 원본 편집]

강간통념[편집 | 원본 편집]

강간통념(rape myth)은 강간에 대해 일반 대중이 가지는 잘못된 통념을 일컫는다.[2]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안상수, 김혜숙, 안미영 (2005년 5월). 한국형 양가적 성차별주의 척도(K-ASI) 개발 및 타당화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19 (2).
  2. 윤병해, 고재용 (2006년 3월). 양가적 성차별 태도에 따른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비난 차이: 강간통념의 매개효과.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