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루오는 푸른 피를 이어받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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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푸른 피를 이어받은 모양입니다》(やる夫は青い血を引いていたようです)는 일본의 야루오계 잡담·피난·투하판에 연재되는 아스키 아트 작품이다. 블루 블러드 야루오(ブルー・ブラッド・やる夫)라고도 한다. 작가는 무모(無謀)^[1]로, 2010년 9월 30일부터 야루오판 II에서 투고를 시작했다가 야루오계 잡담·피난·투하판으로 투고 스레드를 이전했다.

12~13세기의 유럽, 독일 지방과 같은 세계가 배경인 중세 정치 활극. 마법과 같은 초자연적인 요소는 나오지 않는다. 기본적으로는 신성 로마 제국이 있는 중세 유럽이 배경이지만, 명주(名主, 묘슈) 등 일본 중세 용어 및 개념 또한 섞여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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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야루오: 주인공. 한촌에서 양자로 크고 있었지만 귀족의 혈통임이 밝혀진다.

스이세이세키: 야루오의 약혼자. 메인 히로인 중 한 명.

카와시마 아미: 위계가 낮은 귀족의 장녀. 귀족의 혈통임이 밝혀진 야루오의 아내가 된다. 메인 히로인 중 한 명.

용어[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