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죠

앵그리 죠
Angry Joe
인물 정보
본명 호세 안토니오 바르가스
(Jose Antonio Vargas)
출생 1984년 6월 18일 (38세)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직업 인터넷 방송인
활동기간 2008년~
소속사 Channel Awesome (2009년 ~ 2018년)
웹사이트 유튜브
앵그리 죠 공식 웹사이트

앵그리 죠(Angry Joe, 1984년 6월 18일~ )는 미국의 게임 및 영화 리뷰 유튜버로, 유튜브에서 거의 300만에 가까운 구독자를 지니고 있는 인기 유튜버이다.

1 상세[편집]

AVGN처럼 닉네임에 "앵그리"가 들어가는데,[1] 그 이름처럼 쓰레기 게임엄청난 분노와 욕설을 쏟아붇는 스타일의 리뷰어이다. 겉보기엔 AVGN의 표절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AVGN은 평소 모습과는 다른 컨셉인데 반해, 빡죠는 평소에도 화끈한 성격으로 정말 본인 성격대로 리뷰를 하는 등의 차이가 있다.

원래는 Thatguywiththeglasses.com의 게임 유튜버 그룹인 "블리스터스 썸즈(Blistered Thumbs)" 소속이었으나, 그룹 자체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으면서 2014년에 결국 없어졌다. 그래도 계속해서 채널 어썸 소속으로 계속 활동해왔으나, 2018년 4월에 터진 "Not so Awesome" 논란으로 인해 채널 어썸을 나와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이전에는 Nostalgia Critic 리뷰에서 간간히 언급되거나 콜라보를 하는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지만 누군가가 총대 매고 어마어마한 양의 에피소드를 번역하고 홍보해서 지금의 인지도를 갖게 되었다.

2 등장인물[편집]

  • 앵그리 죠 (Angry Joe)
  • 딴죠 (Other Joe) - 빡죠의 친구로 빡죠랑은 동명이인이라 딴죠란 별명이 붙었다.
  • 악마 죠 (Demon Joe) - 빡죠와 같은 DNA를 공유하고 있다는 설정의 악마.
  • 비자로 죠 (Bizarro Joe) - 가짜 빡죠.
  • 코브라 회사원 (Corporate Commader) - 원래는 지아이조 등장 캐릭터였는데, 이후 회사에 취직이라고 했는지 돈만 밝히는 기업들을 비판할 때마다 줄기차게 등장한다.

3 리뷰[편집]

점수 시스템은 게임 리뷰나 영화 리뷰 모두 동일하게 책정되며, 10점이 만점인 것으로 하고 있다. 너무 쓰레기인 게임이나 영화는 1점을 준다. 점수를 책정할 때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는데, 너무 기가 막힐 정도로 나빠서 아예 피해 다녀야 하는 게임에는 Epic Fail 스티커를, 좋아서 꼭 한 번쯤은 플레이해봐야 하는 게임에는 Bad Ass 스티커를 붙인다.

3.1 게임[편집]

2008년부터 시작한 게임 리뷰 시리즈. 우주선 내부에 모니터가 달려있는 배경을 쓰는데, 리뷰하는 내내 모니터에 부가 설명을 쓰거나 게임 화면을 보여주는 용도로 쓴다. 괜찮은 게임에서는 주로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면서, 단점에 대해서도 공평하게 다루려고 한다. 하지만 나쁜 게임에서는 엄청난 분노를 쏟아내며, 그 정도로 나쁜 게임은 장점도 얼마 없거나 무의미하기 때문에 빠르게 지나가는 편이다.

원래 리뷰 영상 시리즈가 그렇듯이, 게임이 나쁘면 나쁠수록 리뷰가 재밌다. 마인드잭이나 라이드 투 헬 등의 나쁜 게임을 리뷰하면 첫 리액션부터가 다르다. 자주 등장하는 분노 포인트로는 다음과 같다.

  • 가격은 비싼데 그에 충족하지 못하는 퀄리티
  • 같은 스테이지를 우려먹기만 하기
  • 조작감 쓰레기
  • 이상하게 작동하는 A.I.

그 외에도 게임 외적인 요소에도 관심이 많아 E3나 컨벤션 등에 참여하면서, 게임 제작자들과 인터뷰를 종종 하기도 한다. 그리고 앞으로 출시된 게임이나 게임기에 부당한 면을 발견하면 즉각 카메라를 키고 분노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엑스박스 원 분노 영상 시리즈가 대표적.

3.2 영화[편집]

게임 리뷰를 시작한 뒤부터 이어서 시작한 영화 리뷰 시리즈. 원래는 우주선 배경만 없는 평범한 앵그리 죠 쇼처럼 진행이 되었었는데, 2015년경부터 영화관 배경에 자기 친구들과 편하게 의견을 나누며 진행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근데 원래 게임 리뷰를 주로 하던 사람이라 영화 리뷰만 하면 반감을 가지기도 한다. 한 때는 게임 리뷰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만 올라오고, 영화 리뷰만 많이 올라와서 팬들이 비판했던 적이 있었다.

원래부터 슈퍼맨을 비롯한 DC 코믹스 캐릭터들의 팬이었던지라, DC 필름스 유니버스 영화에 대한 소식을 매우 빠르게 갖고와 자기 팬들과 나누기도 한다. 《배트맨 대 슈퍼맨》이 개봉하기 전부터 캐스팅 소식에 대한 리액션 영상을 연이어 올리기도 했으며,[2] 국내에선 혹평이 많았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팬심으로 되게 재밌게 봤다고 평할 정도로 엄청난 팬이다.

4 목록[편집]

게임
영화
  • 길드 워 2
  • 노 맨즈 스카이
  • 다잉라이트
  • 다크니스 2
  • 댄스 센트럴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 데드풀
  • 데스티니
  • 디 오더: 1886
  • 디비니티: 드래곤 커맨더
  • 라이드 투 헬: 레트리뷰션
  • 람보: 더 비디오 게임
  • 레드 데드 리뎀션
  • 마인드 잭
  • 매스 이펙트 2
  •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스
  • 문명 5
  • 배틀필드 1
  • 보더랜드 2
  •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
  • 세인츠 로우 3
  • 세인츠 로우 4
  • 소닉 프리 라이더즈
  •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 와치독스
  • 컵헤드
  • 킬존: 섀도우 폴
  • 타이탄 폴
  • 투 월드 2
  • 파 크라이 2
  • 파 크라이 3
  • 플래닛사이드 2

5 Top 10[편집]

5.1 2014년[편집]

최고의 게임 최악의 게임
10 배너 사가 Warhammer 40,000 : Storm of Vengence
9 스마이트 리즌 3
8 엔드리스 레전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7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이스케이프 데드 아일랜드
6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데이어스 엑스: 더 폴
5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 던전 키퍼 모바일
4 파 크라이 4 F.E.A.R. Origin Online
3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람보: 더 비디오 게임
2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The Slaughtering Grounds
1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덕 다이너스티

5.2 2015년[편집]

최고의 게임 최악의 게임
10 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 배틀필드 하프라인
9 파티 하드 이볼브
8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디 오더: 1886
7 브로포스 시드 마이어의 스타쉽
6 로켓 리그 아프로 사무라이 2
5 블러드본 모터사이클 클럽
4 모탈 컴뱃 X 토니 호크의 프로 스케이터 5
3 폴아웃 4 어둠 속에 나 홀로: 일루미네이션
2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고질라: 더 게임
1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레이븐즈 크라이

5.3 2016년[편집]

최고의 게임 최악의 게임
10 포르자 호라이즌 3 이브: 발키리
9 파이널 판타지 15 레이어스 오브 피어
8 오버워치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7 마피아 3
6 타이탄폴 2 홈프론트: 더 레볼루션
5 엑스컴 2 퀀텀 브레이크
4 문명 6 알레힌즈 건
3 토탈 워: 워해머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코어
2 배틀필드 1 노 맨즈 스카이
1 언차티드 4 고스트버스터즈

6 여담[편집]

  • 바르가스(Vargas)라는 본인 출생지인 미국에선 흔치 않은 성씨를 갖고 있는데, 사실 빡죠는 푸에르토 리코계 미국인이다. 흔히 멕시코인으로 오해를 하기도 하고, Nostalgia Critic과 콜라보 리뷰에서도 NC한테 멕시코인 드립을 당하기도 했다.
  • 본인 팬들을 앵그리 아미(Angry Army)라고 부르며, 2013년부터 본인 공식 웹사이트에 팬들 전용 커뮤니티 포럼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줄여서 AJSA라고 부르는데, Angry Joe Show Army의 약자이다. 슬로건은 "포기하지 마라. 항복하지 마라. 승리 아니면 죽음을!(Never give up, Never surrender, Victory of Death!)"

7 외부 링크[편집]

8 각주

  1. 실제로 앵그리 죠는 제임스 롤프와 어느 정도 친분이 있다.
  2. 벤 애플렉이 연기하는 배트맨이나 제시 아이젠버그가 연기하는 렉스 루터에 대해 처음에는 어이없어하는 반응이었다. 물론 벤 애플렉은 나중에 평이 괜찮아졌지만, 제시 아이젠버그는 얄짤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