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

Amplifier

1 개요[편집]

전기 신호를 증폭하는 장치로써, 보통 오디오 장비의 앰프를 일컫는다. 보통 파워앰프를 가리킨다.

2 종류[편집]

  • 프리앰프 : 신디사이저, 일렉 기타 등에서 나온 신호를 라인 레벨로 증폭시켜 원거리의 믹싱 콘솔이나 파워 앰프에 쏘아주는 역할을 한다.
  • 파워앰프 : 믹싱 콘솔 등의 소스 기기에서 입력을 받아 패시브 스피커가 소리를 낼 수 있을만큼 증폭하여 쏘아주는 역할을 한다.
  • 인티앰프(Intigrated Amplifier) :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같은 케이스 안에 탑재한 앰프. 프리앰프 부분을 간략화하여[1] 탑재하는 경우도 많다.
  • 헤드폰 앰프 :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연결할 목적으로 설계된 앰프. 보통 프리앰프에 부속되는 경우가 많다.

3 2채널 앰프의 출력 모드[편집]

  • 스테레오 모드 : 스테레오 신호를 각각 다른 스피커로 보낸다.
  • 페러렐 모드 : 모노 신호를 2개의 스피커로 보낸다.
  • 브릿지 모드 : 2개의 출력단을 하나로 이어서 고출력 신호를 1개의 스피커로 보낸다.

4 앰프의 증폭 방식[편집]

앰프는 증폭 방식에 따라서 분류할 수 있다. A,B,AB급 증폭까지는 아날로그 앰프이고, D급 증폭은 PWM을 사용한 디지털 증폭 방식이다.[2]

4.1 아날로그 앰프[편집]

아날로그 앰프는 진공관이나 트랜지스터의 증폭작용을 이용해서 증폭작용을 한다.

아날로그 앰프는 필연적으로 증폭하기 위해서 바이어스가 필요하다.[3] 바이어스 전압보다 큰 지점에서 앰프가 동작하게 되는데, 바이어스 지점을 어디에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그 방식이 나뉜다.

4.2 A급 증폭[편집]

4.3 B급 중폭[편집]

4.4 AB급 증폭[편집]

4.4.1 디지털 앰프[편집]

A급 증폭이건 B급 증폭이건 간에 아날로그 증폭은 그 효율이 매우 낮았고, 기본적으로 앰프가 동작하지 않을 때라도 전기를 소모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량도 많고 발열도 상당하다. 그리고 발열은 열잡음으로 이어져 SNR 등 음질 하락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전력 소모량이 작은 디지털 앰프가 발명되었다.

디지털 앰프는 PWM변조된 신호를 출력한다. 트랜지스터에서 증폭 작용보다는 스위칭 작용이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물론 나이퀘스트 샘플링 이론에 의하면 높은 주파수로 변조해야 하기 때문에 고속으로 동작하여야 하며, 결과적으로 출력된 신호에는 고주파 노이즈가 섞여 있다. 따라서 디지털 앰프는 최종 출력단에 아날로그 필터를 탑재하여 고주파 신호를 제거한 상태로 줄력하게 된다.

그리고 디지털 앰프는 입력 신호에 따라서 디지털 입력을 받느냐 아날로그 입력을 받느냐에 따라 풀 디지털 앰프와 D급 증폭으로 분류된다.

4.5 풀 디지털 앰프[편집]

4.6 D급 증폭[편집]

5 앰프 매칭[편집]


파워앰프와 패시브 스피커 간에 출력 궁합을 맞춰주는 작업을 매칭이라고 한다. 방송 장비를 다룬다면 꽤 중요한 작업인데, 부실하게 하면 스피커를 아무리 많이 달아도 음량이 항상 부족하거나, 스피커가 수시로 픽픽 죽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진다.

시리즈:조금만 알아도 쉬워지는 오디오 입문#패시브 스피커를 고르는 법을 보면 '파워 핸들링'이라는 항목이 있다. 여기에는 RMS/Peak가 표기되어 있다.

  • RMS(Root Mean Square) : 스피커에 밀어넣어줘야 하는 최소 출력.
  • MAX/Programed : 스피커의 최적 출력으로, 보통 RMS의 2배를 잡는다.
  • Peak : 스피커가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출력. 별도의 표기가 없다면 MAX의 2배를 잡는다.

예를 들어 스피커의 RMS가 100W이라면, 여기에 적절한 앰프는 출력 200W 짜리이다. 100W보다 출력이 딸리는 앰프를 연결하면 과출력으로 인해 기가 빨려나가 앰프가 고장난다. 400W 이상 출력하는 앰프를 설치한다면 Peak를 초과한 출력을 쏘게 되므로 스피커가 망가진다. 운이 나쁘면 회로 과열로 인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6 각주

  1. 패시브 프리
  2. SMPS의 원리를 사용한다.
  3. 이는 진공관 앰프나 솔리드 스테이트 앰프(TR 앰프)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