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앵글린

앤드류 앵글린(Andrew Anglin)은 네오나치이자 The Daily Stormer 잡지의 편집인이다. The Daily Stormer는 유대인 학살을 옹호하고 음모론과 홀로코스트 부정론을 신봉한다.[1] 그는 앨릭스 존스, 헌터 S. 존슨과 일한 후, 2006년 음모론 사이트인 Outlaw Journalism를 만들어서 운영했다. 2011년, 그는 필리핀에 여행 가면서 원시적이다고 평가를 하면서 히틀러를 숭배했다.

각주

  1. The Daily Stormer에서 나오는 유대인 음모론은 페미니즘, 힐러리 클린턴, 트랜스젠더, 아나코 캐피탈리즘, 유럽연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