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코올 의존증 | |
|---|---|
 "King Alcohol and his Prime Minister" 1820년 작품 |
|
| 질병 정보 | |
| 원인 | 지속적인 에탄올 섭취 |
| 증상 | 알코올성 치매, 알코올성 간염 등 |
| 진료과 | 정신건강의학과 |
예전에 트위터에서 돌았던 알코올 중독 빙고. 문제는 3개만 맞춰도 병원에 가야 한다
보통 알코올 중독이라고 불리지만, 원래로는 알코올 의존증이 맞다. 여튼 술(에탄올)을 지속적으로 마시게 되면 걸리는 질병으로, 심하면 술로 인한 사망은 애교라고 불러줄만큼 해악이 엄청나다. 농담이 아니라 집에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날로 집안이 풍비박산 나기 딱 좋다.
중독의 경위[편집 | 원본 편집]
에탄올은 인체내에서 분해될때, 오피로이드 수용기를 건드린다. 인체내에서 오피로이드 수용기는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데, 문제는 오피로이드에서 나오듯이, 오피로이드와 같은 역할을 하여 중독에 이르게 된다.
치료[편집 | 원본 편집]
이런 이유로 인해서, 오피로이드 수용기를 조져버리는 날트렉손과 더불어 아캄프로세이트, 벤조디아제핀중 클로르디아제폭시드(리브리엄)이 주로 쓰인다.
- 날트렉손 - 오피로이드 수용기를 조져버러서 술 마시는 쾌감을 날려버린다.
- 아캄프로세이트, 클로르디아제폭시드 - 알코올 의존증에서 오는 여러 가지 금단증상을 해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