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Alexandria Ocasio-Cortez, 1989년 10월 13일~ )는 미국의 민주사회주의 정치인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미국 민주당 소속으로 민주당 내 진보 성향 ‘미국 민주당 사회주의자(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 모임의 회원이다.
그는 2018년 뉴욕주 제14선거구 하원의원 선거 기간 동안 기업 PAC으로부터 후원금을 전혀 받지 않고 건강보험 확대(Medicare for all), 연방 직업 보장 정책, 이민세관국(ICE)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경선 승리 이후 오카시오-코르테즈는 우파 성향 평론가들로부터 비난 받았다.[1]
정치적 입장[편집 | 원본 편집]
반자본주의자이며 샌더스주의자라고 하며, 한마디로 극좌성향이다. 성매매 합법화를 지지한다. 그는 트위터 등에서 자신에게 인종차별 발언 등으로 시비 털면서 깝치는 대안우파들에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오히려 달래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녀가 대인배적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대안우파들은 일베충들처럼 상대가 화내면 좋아하며 더 공격하기 때문이다.
각주
- ↑ 오카시오 코르테즈 : 미국 역대 최연소 여성 하원의원 당선자가 나왔다, 허핑턴포스트, 2018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