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지

안혜지
인물 정보
출생 1971년 2월 17일 (53세)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효암고등학교 (졸업)
직업 가수
활동기간 1988년 ~ 현재
소속사 아이스타미디어
음악 활동
장르 댄스, 팝, 트로트

데뷔곡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의 데뷔 무대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안혜지(1971년 2월 17일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1988년 당시 여고생의 신분으로 데뷔곡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로 당시 남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80년대 김완선이지연과 함께 나란히 한 아이돌 가수였다. 이후 1990년 2집 이후 한동안 정규 앨범을 발표하지 않다가, 2006년 트로트 《어쩌면 좋아요》로 컴백했다.

2009년 최근 문화방송의 토크쇼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 그 동안의 근황과 가족사를 들려주었다.

음반[편집 | 원본 편집]

  • 《안혜지》(1988년) / 지구 레코드.[1]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와 『언제나 그대를』이 히트.
  • 《안혜지 2집》(1990년) / 지구 레코드. 『댄스 댄스』
  • 《안혜지 3집》(1991년) / 문화 레코드. 『부엉이들』이라는 댄스 그룹을 결성해 활동. 『도시의 유혹』
  • 《안혜지 4집: 시행착오》(1994년) / SKC, 예원 레코드. 『시행착오』 , 『연인에서 친구 사이로』 더블 타이틀곡을 냈으나 실패.
  • 《안혜지 골든》(1994년) / 지구 레코드. 1+2집의 합본.
  • 《안혜지 싱글: Please》(1998년) / 삼성뮤직. 기획사를 옮겨 발표한 싱글. 안혜지 작사의 『고개숙인 남자』
  • 《안혜지 5집: 경》(2001년) / 싱글 이후 오랜 뒤에 발표한 정규 앨범. 전곡을 세미트롯풍 가요으로 채웠다. 『몰래 몰래』
  • 《Win: 찾을래》(2005년) / 안혜지라는 이름 대신에 Win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활동 막바지에 다시 안혜지 이름을 씀.
  • 《어쩌면 좋아요》(2006년) / 세미트로트 곡이 담겨진 앨범.
  • 《오늘 밤》(2009년) / 타이틀곡 『오늘 밤』.

각주

  1. 두 가지 버전의 자켓이 있음. 측면과 정면.
Wikipedia-ico-48px.png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안혜지 문서에서 분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