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명 | 낙동강 |
위치 | 좌안 : 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 우안 :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 |
유역면적 | |
연평균강우량 | |
연평균유입량 | |
형식 | 사력댐 |
길이 | 612m |
높이 | 83m |
체적 | 4백1만4천m³ |
계획방류량 | 4,500(m³/sec) |
수문 | 4문(14m×9.7m) |
계획홍수위 | EL162.50m |
상시만수위 | EL160.00m |
홍수기제한수위 | |
총 저수용량 | 1,248,000,000m³ |
유효저수용량 | 1,000,000,000m³ |
저수면적 | 51.5km² |
홍수조절용량 | 110,000,000m³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낙동강 유역의 수자원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다목적댐으로 높이 83m, 길이 612m, 체적 4,014천㎥, 저수용량 12억4천8백만㎥의 중앙차수벽형 사력댐으로 시설용량 9만㎾의 국내최초 양수겸용 발전소를 갖추고 있다. 본댐으로부터 3㎞하류에 높이 20m, 길이 218m에 이르고 수문식 역조정지가 설치되어 있다.
수력 발전소[편집 | 원본 편집]
위치 | 댐우안 직하부 |
형식 | 양수겸용 수력 발전소 |
수차발전기 | DERIAZ 사류형 |
시설용량 | 4만5천kW ×2대 |
정격낙차 | 57m |
사용수량 |
1976년 10월 1일에 발전을 개시한 국내 최초의 양수겸용 발전소로서 시설용량 9만 ㎾이다. 여기서 생산된 연간 1억5천8백만㎾h의 전력은 주로 첨두부하(peak time)을 담당하며, 경북지역에 공급된다. 안동 수력발전소는 동일한 수차로 댐식 발전과 양수[1]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양수겸용 발전소이다.
각주
- ↑ 하류의 조정지댐을 이용한다.
대한민국의 발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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