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갑질 논란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아프리카TV가 시노자키 아이의 게스트 출연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두 BJ인 대도서관과 윰댕에게 7일 정지 처분을 내림으로써 논란이 된 사건이다. 이 사건의 여파로 아프리카TV의 주가가 폭락하였다.[1]

각주

  1. 이용건 기자. “`갑질 논란` 아프리카TV, 닷새간 주가 10% 급락”, 2016년 10월 21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