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틴

소개[편집 | 원본 편집]

赤ティン.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성 우타이테로, 생년월일은 1990년 9월 5일이다. 결혼한 사람으로 아내는 똑같이 우타이테로 활동하고 있는 우즈키 모미지(雨月紅葉)다. 이름에 빨강(赤)이 들어가 있어서 캐릭터화를 할 때도 빨간 캐릭으로 표현될 때가 많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노래를 부르랬더니 인간을 졸업하고 있는 우타이테. 웬만한 여성 보컬보다 음역대가 높으며, 고음이 너무 미쳐서 아예 돌고래와 친구 먹는다는 말도 돌 정도다. 칠드런 레코드패배자 지상주의를 부를 때 찍었던 4옥타브 솔이 이 사람 최고음. 원래 타고난 건 아니고 수많은 노력 끝에 인간을 졸업한 것이라고. 그래서인지 이 사람 노래를 듣다보면 야!!!!하는 고음이 많이 나온다.

보통 우타이테 영상에는 "불러보았다"는 제목이 붙는데, 이 사람은 종종 짖어보았다(吠えてみた)는 타이틀로 영상을 올리고 있다. 근데 부르는 영상과 짖는 영상의 차이가 모호해서(...) 이제는 거의 불러보았다로만 올리고 있다. 다만 타이틀만 짖지 않을 뿐이라고 트위터에서 밝힌 적이 있다.

목소리를 가지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기도 하는데, 달맞이 리사이틀 맨 첫 부분에선 목소리로 기타 솔로를 표현했다... 닭 울음소리 아니었어?? 본인도 웃겼는지 좀 뿜었다.

부른 곡[편집 | 원본 편집]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본인이 참여한 콜라보 곡이긴 한데... 이걸 혼자 성대모사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