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테리언 무브먼트(Identitarian movement) 혹은 아이엔티테리어니즘(identitarianism)은 북미와 유럽과 같은 서방의 극우파들이 외치는 운동으로 2002년 처음에 프랑스에서 시작되었다.
상징은 람다이다.
이들은 백인들이 제노사이드 당한다면서 (White genocide conspiracy theory) 반이민 성향을 보이고 있다.[1]
각주
- ↑ 19세기에는 극우파들이 우월주의를 내세운다면 21세기에는 극우파들이 아이덴티테리어니즘을 내세워 피해 망상을 갖는 것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