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 하야토

아오키 하야토(青木ハヤト, 9월 23일~ )는 일본의 만화가다.

경력[편집 | 원본 편집]

요시자키 미네와 에스노 사카에의 어시스턴트를 거쳤다. 첫 오리지널 만화 데뷔작은 월간 소년 에이스 2007년 8월호(2007년 6월 25일 발매)에 게재된 단편 만화 《안테나 세레나데》다.

2007년 말부터 2009년까지는 TV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F》의 만화판 작품을 맡았다가, 이후 월간 소년 에이스 2010년 12월호(2010년 10월 26일 발매)부터 《트라우마 양자결정》을 통해 오리지널 장편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