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Avro Lancaster
| 운용 분야 | 중폭격기 |
| 제조사 | 아브로 |
| 초도비행일 | 1941년 1월 9일 |
| 생산기간 | 1942년 - 1945년(확인 후 수정바람) |
| 생산수량 | 약 7,000대 이상 |
기체 성능 (Lancaster Mk I)[편집 | 원본 편집]
| 승무원 | 7명 |
| 전장 | 21.11 m (69 ft 4 in) |
| 너비 | 31.09 m (102 ft 0 in) |
| 전고 | 6.25 m (20 ft 6 in) |
| 주익면적 | 120.5 m²(1,297 ft²) |
| 공허중량 | 16,571 kg (36,457 lb) |
| 최대이륙중량 | 30,909 kg (68,000 lb) |
| 엔진 | 롤스-로이스 멀린 Mark XX 12-기통 액랭식 엔진, (1,280 hp)(954 kW) 4기 |
| 최대속도 | 총 중량이 29,000 kg (63,000 lb) 일 때 454 km/h |
| 순항속도 | 322 km/h |
| 항속거리 | 4,073 km |
| 실용상승한도 | 총 중량이 29,000 kg (63,000 lb) 일 때 6,500 m (21,400 ft) |
| 상승률 | 총 중량이 29,000 kg (63,000 lb) 일 때 3.7 m/s (720 ft/min) |
| 방어무장 | 7.7mm M1919 Mk II 8정 (전방 2정, 상면 2정, 후방 4정) |
| 화물탑재량 | 폭탄 6,350 kg (14,000 lb) 혹은 개조된 폭장창에 그랜드슬램 지진폭탄 9,979 kg (22,000 lb) 1발 |
출처 : Jackson, A.J. Avro Aircraft since 1908, 2nd edition. London: Putnam Aeronautical Books, 1990
기록[편집 | 원본 편집]
아브로 랭카스터는 제2차 세계대전 중 개발된 영국공군의 4발 중폭격기다. 1942년 영국공군 폭격기 사령부의 전략폭격공세를 통해 최초의 운용이 포착되었고 특히 유럽대륙에 대한 야간폭격작전에서 중심전력으로 참여하여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영국공군 뿐만 아니라 캐나다공군과 영연합 그리고 유럽 각국에서 운용되면서 기존의 중폭격기들인 핸들리 페이지 핼리팩스와 쇼트 스털링을 대체하였다. 그 결과 제2차 세계대전에 운용되었던 유명한 폭격기들 사이에서 영국의 기수 그리고 가장 성공적인 야간폭격기로써 명성을 떨쳤고 또한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156,000여 소티의 폭격임무를 수행, 608,612 롱톤에 달하는 폭탄 투하량을 기록하여 역사를 바꾼 폭격기로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다.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 원본 편집]
워 썬더[편집 | 원본 편집]
영국공군 폭격기트리의 4랭크에 등장한다. 단일폭탄으로는 최강의 화력을 가진 4,000파운드급 폭탄 '쿠키' 2발을 탑재하는 세팅을 비롯해 최대 14,000파운드까지 탑재하는 압도적인 폭장량을 토대로 나름대로의 존재감을 어필했으나 제트 폭격기와 B-29의 구현으로 장점이 사라져버린 비운의 폭격기가 되었다. 영국폭격기의 특성상 속도와 상승률이 좋지 못해 이전 랭크의 웰링턴들보다 배속된 랭크와 배틀레이팅이 높은 랭카스터가 전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비행장에서 이륙하는 전투기들에 비해 3~4천미터에서 시작하는 폭격기의 특성을 이용하여 시작하자마자 하강비행으로 가속한 뒤 전진기지 폭격을 성공시키거나 아군 폭격기들이 전진기지를 부수는 동안 맵을 크게 우회해서 적군의 비행장을 폭격하는 것뿐이나 두 방법 모두 생환률이 크게 낮아 대부분의 유저들은 랭카스터를 타지 않는 등 선호도가 최악인 상태이다.
수정 및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