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컴맹이나 마이너스의 손을 가진 사람들이 멀쩡하던 컴퓨터를 고장내놓고 변명할 때 쓰는 말이다. 그전에도 비슷한 유행어가 있었지만 위의 짤방으로 그들의 만행과 함께 널리 퍼지게 되었다.
컴덕들을 고생시키는 원인 중 하나.
컴맹을 위한 설명[편집 | 원본 편집]
- 확인버튼을 누르면 당연히 창이 닫힌다. 경고 메시지일수도 있고 뭘(영 좋지않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겠다는 메시지 일수도 있다.
- 애드웨어나 스파이웨어, 바이러스가 설치될수 있다.
- 심각한 오류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는 장식이 아니다.
- 전자부품에 충격을 가하면 고장날 가능성이 증가한다.
- 건드렸다에 해당하는 행위들은 당연히 컴퓨터가 박살날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