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스 테크니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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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정보 | |
URL | https://arstechnica.com/ |
종류 | IT, 기술, 정책 리뷰 및 뉴스 |
언어 | 영어 |
시작일 | 1998년 12월 30일 |
회원가입 | 불필요 (구독 가능) |
영리여부 | 영리 |
아르스 테크니카 혹은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는 켄 피셔와 존 스토크가 1998년에 문을 연 IT, 기술, 정치, 게임 등등의 뉴스와 리뷰를 전달하는 웹사이트로, 와이어드와 레딧과 마찬가지로 콘데 나스트 미디어 소속이다. 와이어드가 기술 전문 논평 잡지를 표방하고 있다면, 여긴 뉴스 및 리뷰 블로그[1]와 같은 구조로 운영된다.
아르스 테크니카는 어찌보면 뉴스를 모아놓는 '뉴스 저장고' 식의 운영을 하고 있는데, 필자로 데려오는 사람들이 이 분야에 있어서 어느 정도 능숙한 사람들을 데려와서 리뷰를 한다. 예를 들어 과학관련으로 편집을 하려면 해당 박사학위를 딴 사람을 데려와서 리뷰를 시켜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리고 이런 전문성으로 인해 아르스 테크니카의 뉴스가 와이어드에 실리곤 한다.
그러나 여튼 학문 저널은 아닌지라[2] 일반 뉴스 사이트보단 어렵고, 저널보단 말랑한 정도. 같은 미디어 그룹으로 따지자면 와이어드 > 아르스 테크니카 > 레딧 순으로 말랑하다.
덤으로, 50달러짜리 1년 구독을 처음 끊으면 전세계 어디라도 상관없이 Yubikey를 주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