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아기고양이 파야파야(子猫のパヤパヤ)는 하츠네 미쿠와 MEIKO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원컵P(ワンカップP).
2007년 10월 22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영상[편집 | 원본 편집]
가사[편집 | 원본 편집]
子猫のパヤパヤは まっしろな猫で | 아기고양이 파야파야는 하얀고양이로 |
左目は青くて 右目は緑 | 왼쪽눈은 파랗고 오른쪽눈은 초록색 |
お刺身についてる 大根が好きで | 생선에 붙어있는 무를 좋아하고 |
今日もムシャムシャと 食べていたよ | 오늘도 우걱우걱 먹고 있어 |
後ろに何かいる あやしい影 | 뒤에 뭔가 있어 이상한 그림자 |
大根やらないぞと | 무라면 없어 라고 |
パッと | 확 하고 |
飛びついた | 달려들었어 |
子猫のパヤパヤ | 아기고양이 파야파야 |
グルグル回ってる | 빙글빙글 돌고있어 |
しっぽを追いかけながら | 꼬리를 쫓으면서 |
グルグル回ってるよ | 빙글빙글 돌고있어 |
子猫のパヤパヤは 小さな猫で | 아기고양이 파야파야는 작은 고양이로 |
今年の8月に生まれたばかり | 올해 8월에 막 태어났어 |
おうちの中はちょいと 退屈だけど | 집안은 좀 지루하지만 |
危ないから外に出してもらえない | 위험하니까 밖에 내보내지않아 |
外の世界はきっと 楽しんだろうな | 바깥세상은 분명 재미있을거야 |
退屈でちょいとストレス | 지루해서 조금 스트레스 |
たまってくる | 쌓였어 |
子猫のパヤパヤ | 아기고양이 파야파야 |
じゅうたんで爪をとぐ | 융단(카펫)에서 발톱을 간다 |
毎日なぐられるけど | 매일 혼나지만 |
じゅうたんで爪をとぐよ | 융단(카펫)에서 발톱을 간다 |
子猫のパヤパヤ 外を見てると | 아기고양이 파야파야 밖을 보니 |
カワイイ女の子 歩いていくよ | 귀여운 여자아이 걸어가고있어 |
優しそうな瞳 あたたかそうな胸に | 상냥할듯한 눈동자 따뜻할거같은 가슴에 |
抱かれて眠りたい すこし胸がいたいよ | 안겨서 자고싶다 조금 가슴이 아파 |
子猫のパヤパヤ | 아기고양이 파야파야 |
しっぽを追いかけながら | 꼬리를 쫓아가면서 |
グルグル回ってる | 빙글빙글 돌고있어 |
しっぽを追いかけながら | 꼬리를 쫓아가면서 |
グルグル回ってるよ | 빙글빙글 돌고있어 |
子猫のパヤパヤ | 아기고양이 파야파야 |
じゅうたんで爪をとぐ | 카펫에서 발톱을 간다 |
毎日なぐられるけど | 매일 혼나지만 |
じゅうたんで爪をとぐよ | 카펫에서 발톱을 간다 |
子猫のパヤパヤ | 아기고양이 파야파야 |
今日も疲れた | 오늘도 피곤했어 |
猫のパヤパヤ今日も | 아기고양이 파야파야 오늘도 |
すりおやすみよ | 푹 쉬어 |
猫のパヤパヤ! | 아기고양이 파야파야! |
프로젝트 미라이 시리즈[편집 | 원본 편집]
프로젝트 미라이 2/DX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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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 편하게 | 적당하게 | 제대로 | 짜릿하게 | 보컬 | 보컬 체인지 | BPM |
터치 | 2 | 4 | 7 | X | 미쿠 | X | 160 |
버튼 | 2 | 4 | 6 | X |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2부터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