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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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yndromeClub/
영업 시간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22:00 ~ 07:00

개요[편집 | 원본 편집]

Syndrome

행정구역상 강남구 신사동(법정동)에 속하며 호텔 선샤인 지하에 위치한다. 예전 보스 나이트클럽이 위치했던 곳으로 2013년 11월 15일 오픈했고 2014년 중 미스에이치와 합병하였다.

클럽 신드롬은 일렉트로니카 존과 힙합 존, 수영장이 있는 풀 존이 있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다만 지하철로는 바로 도착하기가 애매한데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가장 가까우나 600m 이상 떨어져 있고, 신사역이나 학동역에서는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버스 정류장으로는 도산대로에서는 신사동고개와 신사동교회/언북중입구 정류장, 논현로에서는 국민은행, 강남을지병원 정류장이 그나마 가깝다. 클럽 홀릭과 형제 클럽으로 사장과 운영진이 대부분 홀릭 출신이다. 클럽의 규모는 3000~40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

풀 존의 경우 아이언맨 피규어가 있고 하반신이 잠길 정도의 물을 항상 채워넣는다.

드레스코드에 대해 관대한 편이긴 하지만 정장을 입었다면 얄짤 없다.

푸짐한 서비스[편집 | 원본 편집]

신드롬은 강남 클럽답게 비싼 가격으로도 유명하지만 서비스 또한 상대적으로 푸짐한 편이다. 고객들에게 랜덤하게 원 프리 드링크를 두 장 제공하기도 하고, 테이블 대상자들에게도 서비스를 많이 주는 편이기도 하다.

비고정제 메인 스테이지[편집 | 원본 편집]

특이하게도 일렉트로니카 존과 힙합 존 운영 방식이 판이하게 다른데, 일렉트로니카 존은 타임테이블을 다르게 만들어서 여러 디제이들을 초청하기 때문에 고정 디제이를 두지 않고 있다. 단, 힙합존 디제이들은 여타 클럽과 마찬가지로 고정 디제이제로 운영한다. 물론 힙합존 디제이들이 일렉트로니카 존에서 디제잉을 하기도 한다. 유동적인 디제이 운영방식을 가졌기에 타 클럽 고정 출연 디제이들도 신드롬에서 공연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아우디녀로 유명한 클럽 상의탈의녀 사건이 벌어진 클럽이다. 그런데 2015년 11월 14일, 깜짝 디제이로 아우디녀가 DJ로 등장했다!

VIP 존은 2층에 있는데, VIP 존을 막지 않고 개방해 놓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하긴 힙합 존이나 풀 존으로 가려면 그 곳을 통해 가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