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

신검(神劍, 생년 미상~936년 9월 26일)은 후백제의 두 번째 이자 마지막 왕이다. 신라 말기의 군웅 견훤의 장남이며, 성은 견 또는 진이라고 전하지만 불확실하다.

견훤을 금산사(金山寺)에 유폐한 뒤, 935년 음력 10월 17일에 후백제 제2대 왕으로 등극하였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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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속의 신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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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