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 주간지[1] “ 시사iN은 시사저널의 외압 사태에 반발한 언론인들이 창간한 시사 주간 잡지다. 대외적으로는 중립적인 정통 시사 주간지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 성향은 진보·좌파이다. 나는 꼼수다의 패널 주진우 기자가 소속되어 있으며 만화가 굽시니스트가 본격 시사인 만화라는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시사저널 나는 꼼수다 굽시니스트 각주 ↑ 시사iN 공식 홈페이지 소개글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