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츠키 린

이런 상점가, 멸망해버리는 게 나아...

시모츠키 린 (일본어: 霜月 凛)은, 코나미의 음악 제공 프로젝트 히나비타의 캐릭터로서, 작중에서는 서점 '시모츠키 서림'의 딸로, 밴드에서는 일렉 기타를 맡고 있다. 성우는 미즈하라 카오루.

담당곡[편집 | 원본 편집]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밴드의 최연장자.
  • 멸망하는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 히나비타 캐릭터들 중에서 메우 메우에 이어서 2번째로 높은 인기순위를 자랑하고 있다.
  • 다른 히나비타 멤버들을 가게 이름으로 부른다. (야마가타 마리카 - 레코드집, 이즈미 이부키 - 양복점, 카스가 사키코 - 찻집, 메우 메우 - 도장가게) 다만 메우를 부를 때는 메우가 그녀한테 만행을 부릴 때마다 '만행꾼'이라고 부르는 모양.
  • 겉모습은 쿨해보이는데 사실은 부끄럼쟁이라서 히나비타에서 그녀의 갭 모에가 드러나는 부분이 많다. 그것이 극대화된 게 바로 메우 메우와의 듀엣곡인 멸망천사 니코큣핑.
  • 2013년 이후로 인기가 많은 '린' 이름의 여캐 라인 중 하나이다. (호시조라 린, 시부야 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