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토론:쉬운 포크기타

기본적인 서술 방향 -- Krapika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18:28:46 (KST)[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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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방향이 '지금도 혼자치려는 초보이고 앞으로도 야매로 치려는 사람'을 상정한 듯이 흘러갑니다. 문서가 쉬운 포크기타지 야매(?) 포크기타가 아니지 않습니까? 입문을 도와주고 편한 서술로 접근성을 높여주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모든 서술을 정도에서 벗어난 방향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이 문서로 악기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나아가서 제대로된 연주를 지향하게 만들어줘야지 초보 입문자에게 마지막까지 야매(?)를 지향하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첫문서 작성자입니다. -- FingerDancer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18:50:29 (KST)[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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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라고 하면 저에겐 좀 껄끄러운 표현이기에 제방식대로 표현할때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 기타를 사고나서 치기 까지 10년정도 지났고 한번도 누구에게 배움을 받은적 없으며, 취미삼아 입문자들을 가르쳐왔습니다

이 글의 첫 작성 목적이, 누군가에게 기타를 배우지 않고 저처럼 혼자서 계속 취미생활을 할 사람에게 드리는 조언이었습니다.

수정자가 전문가이면 글을 대대적으로 수정하는것도 문제삼을 생각이 없지만, 독학 자체를 반대하는 분이라서 글의 전체적인 취지에 동의를 못하겠다면 새로운글을 작성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동의를 못하겠다면 새로운 글을 작성해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수정된 글을 보아하니 저보다 훨씬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을거라 확신하고 수정하시는 분의 판단을 믿겠습니다.

한가지더, 모든 길에 정도가 있다는 생각에는 전 반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식의 입문글에 제 판단은 그다지 큰 가치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음악으로 먹고살려는 사람이니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의견의 가치를 결정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독학을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며 모든 길에 정도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가르치는 일을 하는 교수님들도 다 자신의 의견대로 연주하고 가르치는데요. 그런 표현을 쓰게된 것은 제 의견이 초보=독학이 아니라는 입장이고, '내용이 혼자 빠르게 해결하는 것에 치중되어 있는 것 같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그것은 연주테크닉적인 측면이 아니라 '독자를 특정함'의 문제제기입니다. 예를 들면 '이건 이렇다고 일단 생각하자' 라고 해야지 '취미면 아무래도 상관없다'식이 되지않게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쉬운 악기연주문서 작성에 대해 위키방에서 반대했던 입장을 아직도 고수하는지라 연주테크닉에 대한 이야길 적을 생각도 없고, 문서작성을 방해할 생각도 없습니다. 저도 전문적으로 연주한 기간보다 취미로 했던 기간이 더 길었기 때문에 혼자서 막연히 연주할 사람들을 위한 내용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주가되기보단 팁같은 작용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Krapika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19:21:12 (KST)

추가를 쓰는 이유는 초보라서 입니다. -- FingerDancer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19:39:13 (KST)[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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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딴지를 거는 것처럼 느끼시는 건가 걱정되네요. 제가 토론에 참여한 이유는 첫 문서의 방향성을 설명드리기 위함입니다. '야매'라는 말은 솔직히 좀 문제가 있다 느끼지만, 전 정말 수정하신분을 전문적인 사람으로 판단했고 쉬운기타 문서의 수정에 있어서는 앞으로 쉬운 코드의 곡들 모음 항목만 신경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물론 전 제글의 방향성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의 문제를 잘 못느낍니다. 그런데 애초에 위키 첫 작성글인데다, 공용항목으로 방향성으로 생성해 놓고 너무 나혼자 긴글을 써서 당연히 문제가 발생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배운적 없는 사람이란 것은 결국 노하우의 축적이 없다는 것이고, 이런 입문글을 쓰기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란 것이지요.

처음 글을 작성한 것도 내가 듣도보도 못한 악기가 쉬운 문서로 자리잡고 있는데, 쉬운 기타가 없는것 때문에, 전문가의 이목을 끌고자하는 의도가 제일 강했습니다. 이 토론 항목에서는 저보다는 다른분들이 더 많은 참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댓글 형태로 추가하는 방법 어떻게 하는지 좀 가르쳐주세요. 위키초보라 방법을 모르겠네요.

우선 딴지를 거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한 표현에 대해 그렇게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해서 표현은 부차적인 것이었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제가 만화에나 나오는 딱딱하고 보수적인 음악인으로 보일까봐요; 야매라고 표현한 것은 독자적 방식을 무시하는 의도가 아니라 글에서 받은 전체적인 인상이 소위 '정통교습'에서 할만한 내용을 배격하고 그 반대쪽을 지향하는데 치충하는 듯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제 토론글을 수정해서 못보셨을지도 모르겠는데, 저는 초보=독학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므로 양쪽의 서술이 양립해야하고, 둘중 하나가 주가 될거면 돈이 좀 들거나 기구가 필요해도 정석적이라 불리는 방법을 우선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정도라고 표현한것은 그것만 맞아서가 아니라 대체할 단어가 안떠올라서입니다. 제가 저런 댓글을 쓴 이유는 상대를 핑거댄스님으로 정하고 싸우기 위함이 아니라, 이 토론을 보시는 분들이 제 입장을 확실히 이해해주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핑거댄스님도 포함해서요. 한치의 적의도 없습니다. 이모티콘을 안써서 그런가... 참고로 익명게시판에 가시면 동일한 질문글이 있으니 참조해주세요--Krapika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19:57:42 (KST)
적의 느낀거 아닙니다. 그냥 제가 걱정이 많은 성격이에요. 그리고 한가지만 더 쓸게요. '취미면 아무래도 상관없다'식이 되지않게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제가 문제를 못느끼는 이유는 취미로 기타를 시작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뭔가 전문적이길 요구하는 선생, 분석글들에 질려 기타를 그만두는 현상을 수없이 접해왔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역시도 가르칠때 그러한 실수를 했던 적이 있었구요. 취미로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글과 전문성을 띄고 싶어하는 이를 위한 글을 전혀 다른 방향성을 띄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이건 반론하려는게 아니라. 윗글에 쓴 내용이 의견을 묵살하고 넌 니 얘기해라 난 내얘기 할란다라는 태도로 보일까 걱정되서 추가한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덧글 추가 방식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FingerDancer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20:05:39 (KST)
너무 길게 이야기 하니 죄송한데 한가지만 더, 악기에 있어서 정통교습은 결국 학원이나 개인 교습입니다. 이런식의 쉬운 입문글에서는 라이트하게 즐기려는 취미형 입문자를 위해 좋은 정통교습의 반대를 추구해야 하는게 저의 생각이에요. 이생각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것 같아요. --FingerDancer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20:10:37 (KST)
네, 그 부분에 공감합니다. 저도 레슨을(그것도 돈받고) 하는 입장이고, 또 취미로 했던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무슨 말씀 하시는지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이 너무 한쪽으로 쏠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런 의견을 말한겁니다. 전문성을 줄여야지 없애면 안되니까요. 전문적이고 분석적인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하려다가 처음부터 그런 것을 조금이라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을 없애면 안되잖아요? 초보에도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게다가 라이트한걸 원하는 사람이 언제까지고 라이트할거라는 보장도 없으니 이런 문서가 길을 한쪽으로 정해놓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 뒤는 본인이 알아서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죠. --Krapika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20:19:58 (KST)
죄송한데 글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전 본인이 선택하는 순간 이런 글은 사람의 구속력을 상실한다고 보는거에요. '쉬운 문서'라면 취미로 즐기는 사람이 이미 선택을 한 문서이고, 굳이 선택을 제안할까봐 걱정하는건 독자를 너무 어리석게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krapika님과 저의 가장 큰차이는 "어떤 독자를 더 고려하는가?"입니다. 저는 "이러이러한 선택으로 보다 전문가가 될수 있다"라는 주장은 전문가가 되려는 자는 이미 '쉬운'이라는 꾸밈말이 붙은 문서는 안보기 때문에 전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krapika님 취미로 시작한 사람들도 잠재적으로 전문가를 꿈꿀수 있기에 글에서 배려해줘야고 한다고 보시죠. 근데 전 여기서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알아서 방법을 훌륭히 찾아낸다고 보는거에요. 오히려 전문가의 길을 계속 제시하는 글의 태도가 가볍게 즐기는 이들을 "기타는 결국 정해진방식대로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얻는게 없구나" 하고 생각하고 그만두는 길로 접어듭니다. 제가 오프로 만났던 기타실력에 자부심이 있었던 몇사람은, "기타란 하루종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기간이 없으면 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기정사실처럼 이야기하더군요. 제 경험에 따지면 전혀 납득할수 없는 이야기 였습니다. 기타란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형식의 악기이고 야매든 아니든 어떤 방식이든 그 연습법이 모두 도움이 된다는게 저의 기타에 대한 생각이거든요. 제말에 기분 안나쁘신것처럼 보여서 자유롭게 글을 써봐씁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 --FingerDancer (토론)

오타가 너무 많은데 이해해 주세요. 제가 맞춤법이 취약한 사람인데 지금 다시 검사를 해보기 어려운 환경이라 --FingerDancer (토론) --FingerDancer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20:37:55 (KST)

쉬운 포크기타는 야매를 위해, 연주가를 위한 문서는 포크기타/연주에 하면 되지 않을까요. --눅세 (토론|기여) 2015년 7월 1일 (수) 20:45:34 (KST)
참 제가 너무 입장이 이상해 보일 거 같은데... "눅세"님의 의견과 같이 되어도 걱정이에요. 야매만을 위한 문서라고 하면 결국 문서에 제대로 된 지식이 사용되며 올바른 수정이 될지가 걱정이에요. 저는 세계평화도 걱정하는 걱정인형이어요 --FingerDancer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20:59:19 (KST)
네, 어떤 입장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우선 하신 말씀중에 하나는 제가 말을 잘못한건지 다른 의도로 받아들여졌군요. 저는 전문가의 길을 계속 제시하자는게 아니라 (계속 이야기했듯이) 한쪽으로 쏠리지 말자는 겁니다. 양쪽 모두 배척하면 안된다는 거에요. 다음으로 현재 토론문서와 별로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만, 제 의견과 다른 부분이 있어 말씀드리면 "기타란 하루종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기간이 없으면 늘지 않는다" 라는 주장은 '하루종일' 부분이 좀 과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제가 잘친다는 기준을 너무 높게 잡은건진 모르겠지만 같은 사람이 재미로 연습하는 것과 체계적인 연습을 하는 것은 발전 속도에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몸소 체험했습니다. 음악에서 이론과 정석은 연주자를 공장마냥 똑같이 찍어내기 위해 한 길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 이러면 듣기 좋군' 하는 연구들과 핑거댄스님이 말씀하신 '어떤 방식이든 도움이 되는 연습법'들이 수백년에 걸쳐서 모이고 모여 체계화된 것입니다. 다른 모든 학문들과 마찬가지로 기록과 체계화가 있었기에 발전해 온겁니다. 실제로 이런것을 배운 사람들 역시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물론 맘에 들면 그대로 하겠지만)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개성을 부여해 발전시켜 나가는겁니다. 사람마다 손 생긴것도 다른데 완전히 똑같은게 적용되는게 더 이상한거죠. 이렇게 해서 음악의 '전제요소'인 테크닉이나 이론들을 최대한 효율적이고 시행착오 없이 익힌 뒤, 본 게임인 '자기음악'을 하는데 더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지요. 그 과정에서 새로운 테크닉도 나오고 하는겁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전문 연주인인 저를 포함한 프로들의 시각입니다만, 최소한 '정해진 방식대로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얻는게 없다'라는 건 당연한 사실이고, 그렇게 생각하며 포기하는 사람들을 기타에 더 붙잡아 두는 것과 소위 '정도'의 존재여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흥미유발에 이론적인 것이 방해가 된다면 그때만 제거하면 되는것입니다.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정석을 가르칠 수 있어요. 하나더 말씀드리면 저는 연습방식이나 테크닉적인 부분에서 문서에 어떤것도 서술할 의지가 없습니다. '피드백없는 초보레슨글은 초보에게 독이고, 레스너마다 가르치는 방식이 다르기에 의미가 없다'는 이유로 쉬운 악기시리즈의 작성에 반대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문서에 손을 대는 것은 문서 작성이 말릴 일도 아니고, 기왕 생긴거 잘만들어보자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저의 '독학치중적'이라는 인상은 테크닉적인 부분들이 아니라 문서에서 나타난 기타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들의 총합에서 온것임을 강조합니다. 즉, 연주 외적인 부분들을 더 강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라이트하게 할거라도 연주 외적인 부분들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줄 가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그 아래에 다르게 할 수도 있다는 단서도 붙여놓으셨구요. 제가 말하는 '정도'라는건 저 '줄가는 동영상' 같은겁니다. 저런 부분은 독학이건 배우는 사람이건 가릴게 아니에요. 그러니 눅세님의 말처럼 따로 문서를 분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 레슨글을 적을게 아니니까요.--Krapika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21:09:58 (KST)
제가 보기엔 제글을 이해 못하신거 같습니다. 님의 "한쪽으로 쏠리면 안된다"는 주장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단지 제 주장이 이런 글에서만큼은 한쪽으로 쏠리다 못해 배척적인 글을 쓰는게 옳바르다 생각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문가가 될 생각하지마"가 아니라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니까"라는 태도를 가지는것 말이지요. 입장차이를 이제 이해 하셨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와 Krapika님의 기타를 실력에 대한 부분은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을겁니다. 전 취미로 즐기는 사람으로서 잘친다는 말이 "내 기타소리를 내가 즐기는 수준"이니까요.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문서 수정은 누가 하든, 심지어 제 생각과 정반대의 사람이 하더라도 제입장에서는 환영입니다. 자꾸 까먹고 시간 넣는걸 빼먹내요 짧게 수정합니다. --FingerDancer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21:20:05 (KST)
ㅎㅎ 저는 '이런 글에서도 중립적이자' 라는겁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 토론은 다른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니까 저 긴 글은 제 주장을 강화하기 위한 글이기도 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제 말에 설득되길 바라면서..문서의 지향방향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토론도 열고 글도 길게 적은 것이니 이해해주시길. 말 안하고 바꾸면 상처받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ㅠ--Krapika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21:31:52 (KST)
넵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 수정을 반대하는 의견으로 보일까봐 걱정돼서 썼고 반론을 제시하시는데 그냥 침묵하기엔 무시하는 걸로 보일까봐 글을 썼을 뿐입니다. 전 토론이 잘 이끌어져서 Krapika님의 수정으로 글이 멋지게 다듬어지길 기원합니다. --FingerDancer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21:37: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