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앤마로(SHIRO&MARO)는 대한민국의 주식회사 바램에서 개 품종의 하나인 시바견을 소재로 만든 캐릭터 브랜드다. 2016년 10월 모바일 기기 액세서리를 통해 시작되었다.[1]
무단 트레이싱[편집 | 원본 편집]
2018년 5월 말 특정 상품 제작에 타인의 사진을 무단으로 트레이싱한 사실이 밝혀져 연출 표절 논란이 일었다.[2] 업체는 한 사진 원작자의 문의에 유사성은 주관적인 의견으로 문제가 없다고 응답했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댓글을 삭제할 것을 요청했다.[3] 이후 업체는 입장을 바꾸어 트레이싱 사실을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