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뉴스

슬로우뉴스는 2012년 3월 26일에 창간한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문으로 "상상과 감성과 이성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쉼표의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비판[편집 | 원본 편집]

슬로우뉴스는 베티 프리댄래디컬 페미니즘을 비판한 것을 인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워마드, 메갈리아를 페미니즘으로 여기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1] 물론 직접 페미니스트라고 언급하는 것에 대해 사회적 인식이 안 좋다는 점을 비판했지만 페미니스트마저 워마드를 페미니즘으로 인식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페미니스트로 일반화시키는 오류를 범했다.

각주

  1. 은하선은 워마드와 엮이는 것을 역겹다고 하며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으며 다른 언론사 마저도 워마드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여성 우월주의 사이트라고 언급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