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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 Tom Clancy's Splinter C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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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판 박스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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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유비소프트 |
개발사 |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
장르 | 잠입 액션 게임 |
출시일 | 2002년 11월 17일 |
플랫폼 | XBOX, PS2, GBA, GC, Windows, macOS |
모드 | 싱글플레이 |
엔진 | 언리얼 엔진 2 |
시리즈 | 스플린터 셀 시리즈 |
후속작 | 스플린터 셀: 판도라 투모로우 |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Tom Clancy's Splinter Cell)는 2002년에 프랑스의 유비소프트에서 발매한 잠입 액션 게임이다.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MacOS, Xbox, Windows, 게임큐브, 플레이스테이션 2의 멀티플랫폼으로 발매되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2004년 4월 조지아의 대통령이 암살당하면서 콤바인 니콜라츠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는다. 그해 10월, 두 CIA 요원이 조지아에서 실종되고, NSA의 서드 에셜론 소속 스플린터 셀 요원인 샘 피셔는 조지아로 파견되어 두 CIA 요원을 수색한다.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빛과 그림자를 무기 삼아 적의 시야를 피해 임무를 수행하는 잠입 액션 게임이며, 이는 씨프 시리즈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적의 동태를 파악하고 제압하거나 피해가야하며, 정면 싸움은 되도록이면 피해야한다.
경보가 세 번 울리면 임무는 실패한다.
게임 진행이 전체적으로 정적이고 느리게 진행된다. 주인공의 움직임은 발매 당시 기준으로 보아도 뛰어도 걷는 수준을 보이는 속도로 진행된다. 게임 설정상 잠입 스파이라는 점이 느리게 진행되는 요인으로 볼 수 있으나 당시 기기의 성능과 뛰어난 그래픽을 고려한 게임 설정이다.
체계[편집 | 원본 편집]
구Xbox로 2002년 출시된 작품답게 피씨용도 최대해상도가 1920 x 1080 미만이다.
각주
톰 클랜시 게임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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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리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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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 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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