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패치 내용[편집 | 원본 편집]
공통[편집 | 원본 편집]
- 생산시설에서 나온 유닛들이 모이는 랠리 포인트를 설정 가능
- Top Vs Bottom 게임 타입 설정
- 컴퓨터와 동맹 가능
- 리플레이 옵션 기능과 덧붙여 8명까지 즉시 리플레이 가능
-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 제공
테란[편집 | 원본 편집]
테란의 경우 전체적으로 상향되었다. 이번 패치에서의 가장 큰 수혜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
- 발키리
- 미사일당 데미지 증가
- 가속도와 약간의 속도 증가
- 생산시간 감소
- 사이언스 퍼실리티
- 이레디에잇 개발비용이 150/150에서 200/200으로 증가. 이 때문에 가뜩이나 후반에 가스를 많이 처묵하는 테란이 가스에 더욱 목을 매게 되었다.
- 야마토건 개발비용이 150/150에서 100/100으로 감소
- 건설시간 감소
- 미사일 터렛
- 건설비용이 100에서 75로 감소. 덕분에 뮤탈 짤짤이에 어느 정도 터렛 바느질이 가능해졌다.
- 팩토리
- Charon Missile Booster 연구[1] 비용이 150/150에서 100/100으로 감소. 덕분에 프로토스전에서 캐리어만 뜨면 답이 없던 테란이 값싼 골리앗을 떼거지로 뽑아내는 대응책이 생기게 되었다.
- 골리앗
- 지상 사정거리 증가(드라군과 같아짐)
- 드랍쉽
- 이동속도 증가
- 가속도 도입(처음엔 느리다가 갈수록 빨라짐)
- 배틀크루저
- 서플라이가 8에서 6으로 감소. 근데 이거 볼 일이 거의 없었다. 이게 뜬 프로경기는 두고두고 회자되었을 정도.
프로토스[편집 | 원본 편집]
일부 유닛이 칼을 맞고 일부는 소폭 상향되었는데 상향된 것이 거의 버려지다시피한 녀석이라(...).
- 드라군
- 생산시간 증가
- 스카웃
- 생산비용 300/200 → 275/175로 감소
- 캐리어
- 서플라이 8→6으로 감소
- 하이 템플러
- 사이어닉 스톰의 데미지가 128에서 112로 감소. 이거 덕분에 러커가 스톰 한방에 안죽게 되었다. 연탄밭 뚫기가 좀 더 어려워진 셈.
- 질럿
- 실드/에너지가 80/80에서 60/100으로 변경
- 커세어
- 디스럽션 웹의 지속시간 40초에서 20초로 감소
저그[편집 | 원본 편집]
가장 큰 피해자. 패치를 통해 칼을 맞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 퀸
- 가격 하락(100/100)
- 울트라리스크
- 서플라이 감소
- 스포닝 풀
- 건설가격이 미네랄 150에서 200으로 대폭 오르면서 기존의 날빌 중 하나이던 4드론이 사장되고 5드론으로 변경되게 되었다.
- 히드라리스크 덴
- 러커 개발비용 증가. 대신 프로토스의 스톰이 칼을 맞으면서 그나마 좀 숨통이 트였지만 일단 질럿들이 미친듯이 뛰어와서 한대만 툭 치면(...).
- 히드라리스크 발업 개발비용 증가
- 퀸스 네스트
- 브루들링 개발비용 100/100으로 감소
- 성큰 콜로니
- 체력이 400에서 300으로 감소하고 성큰 자체의 방어력이 1에서 2로 증가. 이 덕분에 초반 유닛들 상대로는 그럭저럭 잘 버티는 방어건물이 되었지만 풀업된 고급 유닛들이 나오는 후반에는 그저 애물단지 신세가 되어버렸다.
각주
- ↑ 골리앗의 대공 미사일 사거리 증가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