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StarCraft II: Wings of libe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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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모델은 해병 강화복을 입은 짐 레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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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개발사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장르 | 실시간 전략 |
출시일 | 2010년 7월 27일 |
플랫폼 | 윈도우즈, OS X |
모드 | 싱글 플레이, 멀티플레이 |
이전작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
후속작 | 스타크래프트 2 : 군단의 심장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블리자드에서 2010년 출시한 실시간 전략 게임. 이론의 여지가 없는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속편이다. 다만 전작만큼 국민게임이 되지는 못했다. 싱글플레이 스토리의 주인공은 짐 레이너. 그 외에도 전작의 빌런인 맹스크나 케리건, 제라툴같은 오리지널 캐릭터와 2편에서 추가된 새로운 캐릭터가 다수 등장해 싱글플레이의 볼륨과 인물간의 관계설정이 보다 정교해졌다.
출시과정[편집 | 원본 편집]
블리자드의 종특답게 수차례 발매연기를 거듭했다. 본래 2008년 10월경에 마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는 스타크래프트 2편이 2009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얼마 후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은 2009년에 발매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결국 2009년 2분기 실적발표를 하면서 정식으로 2010년으로 연기되었다고 발표했다. 상술한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되고서 무려 2년여의 시간동안 스타크래프트 팬들은 블리자드와 밀당을 한 셈이다.빨리 발매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2010년 2월 17일(북미 기준, 한국 기준으로는 18일)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오픈베타가 아닌 베타키를 증정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클로즈드 베타 형식이었고, 베타키의 정확한 수량은 불분명한 상황이었지만 지속적으로 추가 베타키 발송이 이뤄졌다.
2010년 7월 27일 오전 2시, 오픈베타로 전환함과 동시에 전 세계에 공개되었다.
2010년 9월 18일, 한국에서 오픈베타가 종료되고 정식 상용화 단계로 전환했다.
3부작 출시[편집 | 원본 편집]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2를 3부작으로 계획했고, 자유의 날개는 테란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 종족의 스토리를 다뤄도 분량이 방대해서 다른 게임의 볼륨을 넘어선다는 이유이며, 실제로도 자유의 날개 싱글캠페인은 29개의 싱글미션으로 구성되어 플레이타임이 여타 게임들의 싱글플레이 이상의 볼륨을 자랑했다. 제작진은 스토리 구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로 3부작 출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이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설명을 바탕으로 재가공한 것이다.(출처)
종족[편집 | 원본 편집]
전작과 마찬가지로 3종족이 그대로 등장한다.
스타크래프트 2 테란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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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부 | ||
병영 | ||
군수공장 | ||
우주공항 | ||
캠페인 및 협동전 |
스타크래프트 2 테란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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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건물 | ||
고급 건물 | ||
부속 건물 | ||
방어 건물 | ||
캠페인 및 협동전 |
스타크래프트 2 저그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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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장 | ||
번식지 | ||
군락 | ||
소환 유닛 | ||
싱글 플레이 전용 |
스타크래프트 2 저그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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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장 단계 | ||
번식지 단계 | ||
군락 단계 | ||
방어 건물 | ||
캠페인 및 협동전 |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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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체 | ||
관문, 차원 관문 | ||
로봇공학 시설 | ||
우주관문 | ||
캠페인 및 협동전 |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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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건물 | ||
고급 건물 | ||
방어 건물 | ||
캠페인 및 협동전 |
전작과 달라진 점[편집 | 원본 편집]
전작에 비해 상성이 뚜렷해지고 한 판당 평균 플레이 시간이 줄게 되었다. 또한 컨트롤의 중요도가 증가한 덕에 실시간 전략 게임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향상된 인터페이스[편집 | 원본 편집]
- 오른손잡이용 단축 키 설정과 왼손잡이용 단축 키 설정이 존재한다.
- 누르기 불편했던 단축 키를 편한 위치로 옮겼다. (오른손잡이용 기준 예: 탐사정 단축 키 P → E, 대군주 단축 키 O → V, 해병 단축 키 M → A)
대신 외우기는 힘들어졌다. 해병(Marine)이 왜 a야? - 단축키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캠페인에서 사용하는 망령의 경우 은폐해제 키가 D이지만 전작처럼 C로 변경할 수 있다.
- 전작에서 한 부대당 12기의 유닛까지 선택, 지정할 수 있었던 것이 255기의 유닛으로 한도가 늘어나 부대를 나눠서 지정하지 않고 한꺼번에 지정할 수 있게 되었다.
- 대전 검색 방식을 도입해 방으로 직접 들어가야 했던 번거로움이 줄었다.
- 스킬 중복 방지 기능을 도입, 각 유닛이 따로 스킬을 발동함으로써 한꺼번에 스킬이 발동되어 쓸데없는 곳에 스킬이 소비되는 것을 막았다.
- 서로 다른 유닛으로 이루어진 부대를 선택하고 있는 경우에도 일부 유닛만 사용 가능한 스킬을 단축키로 쓸 수 있다.
- ⇧ Shift 예약 명령어가 발달하였다.
뚜렷한 상성 체계[편집 | 원본 편집]
- 스타크래프트는 유닛간 상성 관계가 크지 않았지만 스타크래프트 II에서는 유닛간 상성이 뚜렷해졌다. (예: 불멸자 (중장갑 공격력 50, 강화보호막) vs. 공성전차)
- 한 번 교전에서 패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 극상성으로 인해 정찰이 더더욱 중요해졌으며 입구를 막는 것도 중요해졌다.
- 뚜렷한 상성이 있어 원하는 유닛을 만들 테크를 올릴 때 만들어야 했던 건물들이 전작에 비해 줄었다.
-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자원캐는 시간, 건물짓는 시간이 짧아졌다.
-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교전시간이 짧아졌다.
- 전작에 비해 전체적인 모든 유닛 활용도가 넓어졌다.
디자인[편집 | 원본 편집]
- 디자인이 3D로 바뀌었다. 사실상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 싱글플레이에서 등장인물들이 힌트를 주거나 대사를 할 때, 유닛을 선택했을 때 작은 칸으로 등장하는 초상을 보면 각 국가의 언어로 이야기하는데, 인물이 말하는 입 모양을 한국과 미국한정으로 해당 국가의 언어를 발음하는 움직임에 맞게 표현하였다. 미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은 전작의 인기에 대한 립서비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버그 제거[편집 | 원본 편집]
- 전작에서는 유닛이 이동시킨 위치와 조금씩 다른 곳으로 가는 버그가 많았지만, 이번작은 좀 더 정확하게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 명령을 빠르게 내렸을 때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는 버그가 사라졌다.
게임 관전[편집 | 원본 편집]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II에 게임 관전시 유용한 여러 기능들을 추가하였다. 대표적으로 관전 모드에서 오버레이 기능을 꼽을 수 있다. 아래는 관전 모드에서 볼 수 있는 항목들이다.
- 자원 채취량
- 유닛 생산, 건물 건설 및 업그레이드 진행 현황
- 각 플레이어의 시점
- APM(Action Per Minute, 분당 명령 실행 수) 통계
- 유닛 수 통계
- 자원 통계
- 빌드 오더
적용된 기술[편집 | 원본 편집]
높은 수준의 한글화[편집 | 원본 편집]
- 대부분 원어명을 그대로 사용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블리자드다운 현지화 번역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마린(Marine)은 해병이 되었고, 시즈탱크(Siege Tank)는 공성전차, 배럭(Barrack)은 병영이 되는 식. 이때, 밤까마귀(Raven) 같은 유닛의 경우는 실존하지 않는 동물이라며 논란이 있었다.
- 한글판의 경우, 싱글플레이 중간중간 등장하는 컷신이나 인물간의 대화에 한글 대사에 맞춰 립싱크가 적용되었다.
- 유명 성우들을 섭외하여 수준높은 한국어 더빙을 적용했고, 유닛을 클릭하면 반응하는 대사도 일부 유닛은 한국 실정에 맞춘 개그[1]를 선보인다.
싱글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본작에서는 싱글플레이 역시 베틀넷에 연계된다. 애초에 게임을 실행하면 베틀넷에 무조건 로그인하는 창이 뜬다.
베틀넷과 연계하여 싱글플레이만의 업적을 달성할 수 있으며, 인게임 메신저 기능을 통해 싱글을 하더라도 친구의 초대를 받아 대화에 참여하거나 멀티플레이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네트워크가 없는 지역의 플레이어를 위해 익명 로그인을 통해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외한 싱글 플레이만을 즐길 수 있는 방안도 제공된다.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종족 전쟁으로부터 4년여가 흘렀다. 종족 전쟁이 끝난 이후 사라 케리건은 차 행성에서 계속 은둔하고 있었으나 그 기간동안 그녀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코랄에서 테란 자치령을 재건하고 케리건에 대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짐 레이너는 케리건이 저그로 변모했다는 사실에 큰 자괴감을 느끼며 멩스크에 맞서 싸우는 투쟁마저 멩스크의 언플에 무력화되어 살아갈 힘을 잃었다.
프로토스는 샤쿠라스에서 암흑 기사단과 함께하며 아이어를 되찾을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다. 제라툴은 사미르 듀란이 창조하던 저그-프로토스 혼종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으며 노력 끝에 젤나가와 관련된 무언가를 깨달은 상태이다.
캠페인[편집 | 원본 편집]
싱글플레이 전용 요소[편집 | 원본 편집]
전작과는 다르게 최근 게임의 트렌드를 적용해 다양한 싱글플레이 전용 요소가 존재한다.
- 싱글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얻는 미션완료 보상금을 사용해 특정 유닛이나 건물의 성능을 강화할 수 있다.
- 역시 싱글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수집할 수 있는 저그 표본 회수나 프로토스 고대 유물 회수플 통해 연구자원을 수집할 수 있으며, 캠페인이 진행됨에 따라 히페리온의 연구실에서 연구자원을 소모해 각종 게임플레이 특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워크래프트3에서 중립 영웅이나 용병을 고용할 수 있었던 시스템을 적용했다. 용병은 먼저 히페리온 휴게실에서 그레이븐 힐에게 문의하여 자금을 지불하면 계약할 수 있고 실 캠패인 게임에서는 용병 집결소라는 건물을 건설하면 자원과 보급량을 들여 고용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대부분 미션 시작시 용병 집결소가 건설되어 있다. 용병들은 일반 유닛보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업그레이드 효과도 적용받는다.
인공지능[편집 | 원본 편집]
- 스커미시 미션처럼 AI로 행동하는 컴퓨터를 대상으로 연습하는 모드이다.
도전과제[편집 | 원본 편집]
업적[편집 | 원본 편집]
치트키[편집 | 원본 편집]
멀티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배틀넷 2.0[편집 | 원본 편집]
배틀넷의 주요 기능을 환골탈태시켰다. 다양한 기능 구현때문에 출시일까지 미뤘던 역사를 감안하면 얼마나 제작진이 멀티플레이 환경에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 자체적인 메신저 기능이 통합되어 게임상에서 친구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으며 길드같은 커뮤니티 활동도 손쉽게 할 수 있다.
- 메신저 기능을 이용해 블리자드의 타게임으로 인맥을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스타2에서 맺은 친구들이 디아3에 접속해도 유지된다는 의미.
- 업적과 같은 다양한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달성시 게임 외적 보상(아이콘이나 문양 등)을 제공.
- 강력한 온라인 리그 시스템이 적용된다. 초보부터 프로 수준까지 다양한 실력대를 대상으로 리그를 나눈 뒤, 리그 내의 경쟁을 통해 상부리그로 승급하거나 하부리그로 내려가는 형태. 워크래프트3에서 제공된 강력한 매치메이킹 기능 역시 유지된다.
- 커스텀 맵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고, 손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리그[편집 | 원본 편집]
전작의 레더 매치가 보다 체계적인 리그 시스템으로 변모했다. 유저의 실력에따라 브론즈리그, 실버리그, 골드리그, 플래티넘 리그, 다이아리그 5종류의 리그가 있었고, 후에 마스터리그와 그랜드마스터리그가 추가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빌드 및 전략[편집 | 원본 편집]
스타크래프트 2 편집기[편집 | 원본 편집]
영어 명칭은 Starcraft 2 : Galaxy editor. 전작의 맵에디터를 뛰어넘는 방대한 기능을 자랑하며, 맵 타일도 유저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고 심지어 사진을 맵에 박을 수도 있다. 또한 트리거 기능이 엄청나게 향상되어 능력이 된다면 스타2 편집기를 가지고 FPS 게임을 만들기도 한다카더라.
스타2 제작기로 만들 수 있는 게임을 총망라한 영상 게임을 샀더니 개발툴도 같이 주네?
유즈맵[편집 | 원본 편집]
상술한 편집기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한 기발한 아이디어의 유즈맵이 등장했다. 웬만한 AOS게임 저리가라 수준의 꽤 정교한 프로그래밍이 적용된 유즈맵도 심심찮게 보인다.
e스포츠[편집 | 원본 편집]
프로게이머/프로게임단[편집 | 원본 편집]
작업중
관련인물/단체[편집 | 원본 편집]
흥행[편집 | 원본 편집]
- 2010년 7월 27일 출시 이후 24시간 만에 백만 장이 팔리며 2010년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이 되었으며, 48시간 내에 150만장이 팔렸고, 9월까지 집계해 본 결과 3백만 장 이상이 팔렸다고 한다. 이는 745,000,000달러에 해당하는 판매량. 이후 블리자드는 20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 기사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2가 발매 이후 450만장 이상 팔렸다고 언급했다.
- 전작이 이상하리만큼 국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본작은 생각보다 그 열기가 미지근하다. 오히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좋은 편이다. 전 세계적인 대회인 ESL이나 블리자드 주관의 프로게임 리그가 열리는 것과 대조적으로 국내에선 온게임넷이 중계권 문제로 스타2를 방송하지 않고 있으며, 그나마 SPOTV GAME에서 스타2 방송을 유지하는 상황이다.
가격 논란[편집 | 원본 편집]
- 출시초, 블리자드는 국내에서는 패키지 발매를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고, 오로지 배틀넷 상점페이지를 통해 디지털 다운로드 형태로만 판매했었다. 가격도 무제한 이용권 형태로 69,000원이라는 고가정책을 유지했으며 스타2가 국내 흥행에 부진했던 이유도 이런 비싼 가격도 한몫을 거들었다. 결국 여론의 성화를 견디다못한 블리자드는 국내에도 오프라인 패키지 발매를 발표했다.
- 2011년 3월 24일부터 블리자드 창사 20주년 기념으로 40,000원으로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시적이라고 했지만 그냥 4만원으로 가격 고정. 2011년 3월 17일과 24일 사이에 구매했던 사람들에게는 차액을 환불해 줬다. 오프라인 구매자는 영수증이 없으면 환불이 곤란했다.
-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 발매 이후, 배틀넷 샵이 개편되면서 가격이 24000원으로 조정되었다. 합본의 가격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결국 출시 초반 69,000원의 거금을 들인 유저는 불과 2년여만에 반값도 안 되는 수준의 가치하락을 고스란히 감내해야만 했다.
- 블리자드의 입장에 따르면 멀티플레이는 싱글플레이와 관계없이 자유의 날개만 가지고 있으면 나머지 확장팩에서 추가되는 유닛은 사용할 수 있어서 유저의 선택권을 넓혀준다는 취지로 언플을 했으나 일반 유저들의 반응은 이뭐병 수준.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중국에서는 게임 내용중 혁명을 다룬다는 것을 문제삼아 심의가 보류되었고, 결국 2011년 3월 29일에서야 오픈베타가 진행되었다.
- 전작에서 멀티플레이 모드였던 IPX/LAN 대전이 삭제되었다. 다만 방송용으로는 특별한 계정을 사용하는 LAN 대전이 가능한 프로페셔널 버전이 존재한다는 듯.
관련 문서[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건설로봇의 경우 이야~ 야근이다!!같은 대사
1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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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 ||
콘솔 | ||
번외편 | ||
공식인증 애드온 | ||
개발취소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작품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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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 | |
액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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