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涼宮ハルヒの憂鬱
Haruhino1.jpg
표지
작품 정보
타니가와 나가루
그림 이토 노이지
장르 학원물 [1]
나라 일본
언어 일본어
출판사 카도카와 쇼텐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다음작품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한국어판 정보
옮긴이 이덕주
출판사 대원씨아이 (NT노벨)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제1권.

카도카와 산하 라이트 노벨 브랜드인 『스니커 문고』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인 『스니커 대상』제8회 대상 수상작이다.

하루히 시리즈의 발단이 되는 작품으로, 본래 원작자 타니가와 나가루는 우울만으로 완결을 낼 생각으로 스니커 대상에 응모했다. 그런데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되자 시리즈화하게 된 것. 즉, 작가가 의도적으로 이 권만으로도 깔끔하게 기승전결이 나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이 작품만 읽어도 스토리 전반에 대한 이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오히려 시리즈화가 진행되면서 회수되지 못한 떡밥이 문제가 되고 있는 중. 참고로 이러한 완성도 때문에 라이트 노벨을 갓 집필하게 된 초보 작가들에게 추천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평범한 인간에겐 관심 없습니다. 이중에 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가 있으면 제게 오십시오. 이상.
입학하자마자 뒤집어지는 인사를 던진 스즈미야 하루히, 아니, 이게 SF 소설도 아니고… 라고 다들 생각하겠지. 나도 처음엔 그랬어. 하지만 하루히는 진짜로 진지했던 거지. 그걸 깨달은 순간 나의 일상(日常)은 이미 초현실적인 것이 되어 있었다-.
— 뒷표지 소개문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만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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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사실 학원물에 가깝긴 하지만 학원 요소 이외에 SF, 판타지 같은 요소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다. 여러 가지 장르가 섞여 있는 건 어느 작품이나 마찬가지 이지만 하루히는 특히나 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