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민주당(스웨덴어: Sverigedemokraterna)은 스웨덴의 우익 포퓰리즘 정당이다. 처음에는 프랑스의 국민연합, 오스트리아의 자유당처럼 백인 민족주의, 나치당에 대해 지지하는 성향을 보였지만 임미 오케손이 정당에 들어오게 되면서 인종주의, 나치즘을 탈피하고 반이슬람주의, 반이민 성향으로 바뀌게 되었다.[1] 각주 ↑ 복지국가 모델 스웨덴, 점차 성장하는 극우정당, 레디앙, 2017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