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읽을거리는 말하지 않는 다짐으로서 우리말로 쓰였습니다. 너의 눈이 잘못 된 게 아닙니다. 이 글의 다짐을 잘 알아 보세요.
우리말을 맡은 곳에서 우리말로 바꾸려는 것들을 말한 보기이다. 들온말과 우리말 모두 우리 삶 속에서 잘 쓰이는 낱말들만 쓰는 것으로 한다.
하늬이웃글 바꾸기[편집 | 원본 편집]
하늬이웃글 | 우리말 바꾸기 |
---|---|
노견(路肩) | 갓길 |
잉글랜드 낱말에서 들어온 낱말 바꾸기[편집 | 원본 편집]
잉글랜드 낱말 | 우리말 바꾸기 |
---|---|
네티즌(Netizen) | 누리꾼 |
리플(Reply) | 댓글 |
샛이웃글 낱말 바꾸기[편집 | 원본 편집]
샛이웃글 낱말 | 우리말 바꾸기 |
---|---|
간지 | 멋 |
이빠이 |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