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가야금연주단

숙명여대 대학원 졸업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가야금 그룹으로, 1999년에 한국 최초의 가야금 오케스트라로 창단되었다.

특히 렛잇비는 새마을, 무궁화호에서도 나와서 스티브 바라캇과 함꼐 철덕들에겐 익숙한 뮤지션이다. 렛잇비와 오블라디 오블라다 말고도 캐논변주곡, 아리랑 등이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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