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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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수 중 가창력에선 전설이 아닌 레전드급 가수

상세[편집 | 원본 편집]

1972년생이다. 본명은 김경희.[1] 가명인 소찬휘의 유래는 전라도 방언인 '솔찬히'인데, 뜻은 '꽤 많이'라는 뜻이다. 즉 노래를 솔찬히(꽤 많이) 한다는 뜻인 듯하다. 1988년 17세라는 나이에 여성 메탈 그룹에서 가수 인생을 시작했다. 이땐 가수를 하진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이미 오래 전부터 가수 인생을 시작한 것. 1992년부터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서의 생활을 시작했으나 처음부터 시원시원한 목소리를 가지지는 않았나 보다. 처음엔 가는 목소리였다는데 부단한 노력으로 지금의 목소리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현명한 선택 등의 노래를 내다 Tears를 부르고 대박이 난다.[2] 그러고 한동안 조용하다 나는 가수다 2에 나가게 되나 얼마 안 가 하위권으로 탈락하게 되어 아쉬움을 주고 몇 년 후 무한도전의 토토가에서 아직도 죽지 않은 가창력을 뽐내며 한 키도 안 내리고 tears를 완창, 그 후 나는 가수다 3에 나가서 지난번보다 우수한 성적을 냈다. 역시 전설은 전설이다!

히트곡[편집 | 원본 편집]

방송 활동[편집 | 원본 편집]

예능[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으로 알려져서 유재석한테 만날 "경희야"라고 불리는 신세가 되었다.
  2.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마~", "지는 마! 사랑이! 너는 내 안에 있어↗↗↗"로 유명한, 노래방에서 고음 테스트 목적으로 애창되는 바로 그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