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엣지

소울 엣지
ソウルエッジ
게임 정보
배급사 남코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개발사 남코 → PROJECT SOUL
제작 요토리야마 히로아키
장르 대전형 격투 게임
출시일 1996년 12월 (AC)
1996년 12월 20일 (PS)
플랫폼 AC, PS
모드 1-2인용
언어 일본어, 영어
시리즈 소울칼리버 시리즈
후속작 소울칼리버

소울 엣지》(ソウルエッジ, Soul Edge)는 일본남코(현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대전 액션 게임이다. 소울칼리버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북미 등에 발매된 해외판의 제목은 『소울 블레이드』(Soul Blade)였다.

당초 1996년에는 아케이드 게임으로 출시되었으며, 같은 해에 가정용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으로도 출시되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스페인의 대해적 캡틴 세르반테스는 두 자루의 
 소울엣지가 경매에 낙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소울엣지를 경매로부터 산 영국의 골동품 상인 
 아담스로부터 소울엣지를 빼앗았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소울엣지....
 누군가 말하기를 최강의 무기,
 강한 영력이 잠들어 있는 무기,
 또 다른 누군가가 말하기를 나라를 구하는 
 영웅의 무기......
 무수한 풍문 속에 가려진 소울엣지의 정체는 
 소유자를 지배하여 벤 자의 혼을 먹는 
 사검이었다! 
 세르반테스는 소울엣지를 잡은 직후 처절한 
 절규와 함께 인간으로서의 생을 마감하여 
 사검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부하들을 처참히 
 학살하였다.
 또한 세르반테스는 자신이 머물던 스페인의 
 항구 도시를 초토화시켜 폐허로 만든다.
 거기에 세르반테스는 많은 영혼을 먹어가며 
 일시적으로 그 비뚤어진 욕망을 채운 
 소울엣지와 함께 일찍이 자신이 거점으로 삼는 
 검은 꼬리 여관에서 긴 휴식에 들어간다.
 새로운 <사검의 아이>를 낳을 준비를 위해......
 그 후 20여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소울엣지는 본래 엣날부터 전설의 무기나 
 구국의 무기, 치료의 무기로 잘못 알려져왔기에 
 많은 이들이 소울엣지를 차지하려 세르반테스를 
 공격해왔지만 모조리 당하고 소울엣지에게 
 혼을 먹혀버린다.

등장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용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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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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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