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리스좌

에버랜드 캐스트 계약직이였던 김한나가 아마존 익스프레스에서 근무하던 당시 했던 랩이 유명해지면서 생긴 인터넷 밈.

상세[편집 | 원본 편집]

2019년 5월에 윤쭈꾸가 에버랜드에 근무하던 시절 올렸던 랩 영상이 시초였다.

그러다가 2022년 3월 TikTok을 통해 올라온 익스프레스 알바 영상이, 트위터를 통해 많은 양의 알티를 타면서 2022년 4월 다른 가사의 유튜브 쇼츠 버전과 풀버전이 티타남에 올라왔다.

인기를 끈 이유는 퇴근만을 기다리는 영혼없는 눈으로 랩을 통한 안내를 함에도 목소리만큼은 생기발랄하기에 대조되는 모습이 직장인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랩을 하는 와중에 눈동자를 움직이며 승객의 안전을 확인하며 적당한 텐션으로 귀에 쏙 들어오는 속사포 랩을 내뱉는 베테랑의 모습이 화제가 되어 <소울리스좌>라는 별명이 생겼다.

아쉽게도 2022년 4월 30일을 마지막으로 퇴사하였고 그날 크랩에서 인터뷰까지 취재했다.

이후 5월 4일, 티타남에 합류한 걸로 확인되었다.

또한 에버랜드 장미축제 광고에도 출연한 것이 확인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