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

(소변에서 넘어옴)
하하 인간은 이야! 오줌발사!
— 유명한 디시의 꾸준글

요도에서 배설되는 노란색 액체. 주로 노란색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배설되는 노폐물의 양이 적으면 투명하게 나오기도 한다. 이전 판에는 "배출"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오줌을 눌 때는 "배설"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다.

오줌의 역할에는 몸 안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하는 것도 있지만, 체액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배설 과정[편집 | 원본 편집]

콩팥(신장)의 사구체에 있는 혈관에서 각종 노폐물과 요소,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오줌이 생성된다. 콩팥에서 모인 오줌이 오줌관을 지나면서 방광에 모이는데 방광에 적당량 오줌이 모이면 요도를 통해 오줌이 배출된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인간이 배출하는 것들 중 가장 독하다. 예시로 오줌을 오래 참다보면 독성 물질이 방광벽을 공격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이 염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을 공격해서 더욱 악화시킨다. 악화된 염증 덩어리는 궤양이나 다른 병적 증세를 불러일으키고 이 시점부터는 방광 치료해서는 끝나지 않는 상태로 진입하게된다. 따라서 오줌을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하는게 아니면 빨리 비워주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이다.

아이들은 성인처럼 잠을 잘 때 방광과 항문을 긴장시키는 능력이 부족해서 잠을 자면서 저지르기도 한다.[1] 그러나 남자의 경우 괄약근내에 전립선이 존재해서 소변 참기를 더 쉽게 해주는데 비해서 여자는 요도의 길이도 짧고 괄약근의 힘이 남자보단 약하기 때문에 참기 어렵다는 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아이일때는 비슷하게 보여지겠으나 성인이 되면 상당한 차이를 보이게 된다.

게다가 여자는 배출시 질과 근접해서 배출하게 되고 이것이 튀면서 항문에도 쉽게 노출되다보니 소변에 있는 균이 질과 항문에 침투해서 염증을 쉽게 일으킨다. 그래서 서서 배출하는 남자보다는 소변으로 인한 감염에 취약하다.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유난히 추우면 오줌이 많이 나오는데, 왜냐면 추우면 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땀 대신에 오줌이 배출되는 것이다.
  • 남자보다 여자가 오줌을 참기 더 힘든데, 왜냐면 남자는 음경이 있어 요도의 길이가 더 길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오줌을 자주 참는 습관은 요도가 오줌에 있는 세균에 감염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
  •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때 목말라도 절대 마시면 안된다. 더욱 강력한 갈증을 느끼게 된다.
  • 오줌 하면 코를 찌르는 지린내를 떠올리는데 실제 막 나온 오줌에선 그렇게 까지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코를 찌르는 냄새는 오줌이 나오고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나는 것이다.
  • 중국 저장성 동양시에는 오줌을 사용한 괴식이 있다. '퉁즈딴' 이라는 것으로 한글식으로 음차하면 '동자단'이 되는데 무려 10세 미만 남자아이의 오줌(!!!)으로 계란을 삶은 요리다. 매년 봄이 되면 각 학교 화장실 마다 오줌을 수거하기 위한 양동이를 뇌두고 수거한 뒤에 1차로 삶아낸 뒤 껍질을 벗기고 한번 더 삶아낸다고 한다. 그래서 축제날만 되면 동네에 지린내가 코를 찌른다고...
  • 과거 1970년대엔 중풍 치료제의 원료로도 쓰였다고 한다. 한국이 당시 오줌을 수출하여 외화를 벌어들였고 화장실마다 수거통이 비치 되었었다. 1980년대 부터 한국인의 식습관이 서구화 되고 수세식 변기의 등장으로 한국에선 양질의 오줌을 구할 수 없게 되었고 다른 대체약품이 개발되면서 과거보다 인기가 많이 떨어지게 되었다.

다른 언어/표기[편집 | 원본 편집]

  • 尿 오줌 [뇨/요]

각주

  1. 성인도 기절 등으로 인해 방광과 항문을 긴장시키지 못할 때는 무의식적으로 지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