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시리즈

소닉 더 헤지혹
Sonic the Hedgehog
SONIC Series logo lost world type.png
로고
배급사 세가
개발사 세가[1]
장르 액션 게임
첫 게임 소닉 더 헤지혹
(1991년 7월 26일)
최신 게임 소닉 포시즈
(2017년 11월 8일)
웹사이트 소닉 채널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ソニック・ザ・ ヘッジホッグ シリーズ, Sonic the Hedgehog Series)는 일본의 게임 회사 세가에서 개발, 발매, 유통하는 게임 시리즈 및 파생 작품을 가리킨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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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편집 | 원본 편집]

비판[편집 | 원본 편집]

1990년대 초반에 세가의 소닉 더 헤지혹닌텐도마리오에 맞서는 거의 유일한 캐릭터였으며, 드림캐스트 때도 준수한 게임성으로 탄탄히 이어간 바 있었지만 세가 콘솔 사업의 실패와 철수, 그리고 실험정신을 빙자한 연이은 삽질로 인해서 시리즈의 평가가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이탓에 "소닉 사이클"이라는 신조어와 더불어서 국내에서는 일명 "고닉" 드립이 성행하고 있고 여기에 신작이 몇 년째 나오지 않는 록맨 시리즈와 엮는[2] 경향이 있다. 물론 지금도 세가가 밀어주고 신작을 만드는 시리즈와 캡콤이 버리지 못해 미디어 믹스 전개만 해대고 있는 시리즈를 엮는 것은 어폐가 있는지라 이 드립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소닉은 프론티어 이후, 록맨은 11 이후 침체기에서 벗어났다.

주인공의 영향으로 게임이 점점 속도를 중시하게 되었다는 점도 문제다. 덕분에 게임의 개발비나 기간에 비해서 점점 플레이 타임이 짧아지고 있고 이는 컨텐츠가 없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나마 어드벤처 시리즈에서 다른 캐릭터들을 통해 다른 방향의 컨텐츠도 나오기도 했지만 시리즈의 메인인 속도감이 없다보니 큰 비판을 받아왔다.[3] 그러다가 2006년의 《소닉 더 헤지혹》 이후 소닉으로만 플레이하는 방향으로 정해져서 다시 컨텐츠 부족이라는 딜레마에 빠지고 있다. 《소닉 제네레이션즈》의 성공 이후 모던 소닉과 클래식 소닉을 내세우고 있으며 《소닉 포시즈》에선 커스텀 히어로라는 캐릭터도 선보였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조연[편집 | 원본 편집]

악역[편집 | 원본 편집]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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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舊 '세가 게임즈'
  2. 이는 아치 코믹스에서 이 둘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을 내놨던 것을 빗대는 것이다.
  3. 특히 너클즈 파트의 마스터 에메랄드 조각을 수집하는 플레이 방식은 욕이 나올 수준이라 결국 너클즈 자체가 라이벌에서 조연급 동료 정도로 캐릭터 위상이 추락하고 만다.
  4. 소닉 히어로즈에서 타임어택 용도로 신기록 갱신을 하드캐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5. 일본에서 新ソニ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