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부 철도 40000계 전동차 西武4000系電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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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부 철도 40000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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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차량 정보 | |
| 운영 | 세이부 철도 |
| 제작 | 가와사키 중공업 |
| 제작연도 | 2017 ~ [1] |
| 생산량 | 60량 (6 편성)[2] |
| 구조 | 1편성 10량 |
| 제원 | |
| 전장 |
20,000 mm 20,270 mm (선두차) |
| 전폭 | 2,808 mm |
| 전고 | 4,060 mm |
| 궤간 | 1067 mm |
| 최고속도 | 105 km/h |
| 출력 | 3,800 kW |
| 가속도 | 3.3 km/h/s |
| 감속도 |
3.5 km/h/s (상용) 4.5 km/h/s (비상) |
| 제동 | 회생브레이크 병용 전전기지령식 공기 브레이크 |
| 전기 | 직류 1,500V, 팬터그래프 |
| 제어 | VVVF-SiC |
| 보안 | ATS |
“ 세이부 철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에 맞춰서 나온 S-TRAIN 특화 전동차 “
세이부 40000계는 2017년 3월 25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신개념 통근열차 S-Train에 투입하기 위해 제작한 열차로, 보통은 좌석정원제 열차로 운용되고 있다. 평일에는 통근객 수송으로, 주말에는 관광객 수송으로 운행되며, S-Train으로 운행될 때는 좌석은 크로스시트 상태가 된다. 그 외에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등에서 일반열차로 사용될 때는 롱시트 모드로 되며 그 때는 전 좌석이 자유석으로 풀린다.[3]
세이부 철도 사상 첫번째 '롱-크로스 시트 전환차량' 이며,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에 편리한 일명 "파트너 존"(10호차)을 설치하여 새로운 "차량 배리어 프리"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최신 기술의 모터를 채용해 에너지 절약과 저 소음화 같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 세이부 6000계 전동차와 같이 차내 디스플레이, 일명 세이부 스마일 비전이 장착 되어 있다.
- 상술했듯 일부 편성이 '롱-크로스 시트 전환차량'이다. 비슷한 차량으로는 도부 50000계 전동차가 있지만, 도부 50000계는 요코하마까지 가지 않는다.
- S-TRAIN 투입용 열차로 생산되어 Wi-Fi 엑세스포인트, 그리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오나이저가 달린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어 있다. 심지어 화장실도 설치되어 있다고.[4]
- 2017년 제11회 키즈 디자인상 "내각 총리 대신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이다.
편성 구조[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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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XX Tc |
402XX M |
403XX M' |
404XX T |
405XX M' |
406XX T |
407XX T |
408XX M' |
409XX M |
401XX Tc' |
| 세이부치치부 · 한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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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생산이 종료되면 갱신 바람
- ↑ 2019년 10월 기준 60량 생산됨, 총 80량 생산 예정
- ↑ 일본철도연구회 DB - 세이부 40000계
- ↑ 레일뉴스 - 세이부 철도, 40000계 차세대 통근형 전기동차 등장